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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 하늘
  • 閲覧数: 5396, 2019-09-07 06:14:41(2019-09-07)
  •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거나 공부하거나 했어요.

    오늘아침은 맑아서 파란 하늘이 보여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교실에서 하는 한국어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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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90 회색 7808 2012-11-24
어제 공부한 발음은 너무 신선한 감각이였어요.[:ぎょ:] 억양을 붙여서 읽을 때 생각하면서 발음하는 것이 중요라는 공부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잘 못한 발음이 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내 한국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억양의 탓이였어요.[:むむっ:] 발음의 억양에도 룰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한 단어로 억양이 있어 문장이 되도 그 기본 억양은 바꾸지 않아요. 하지만 한국어의 억양은 문절마다 올라,문말은 내린다. 그러니까 단어가 문말으로 오면 억양을 바꾸는 때도 있어요. 이걸 기억해서 자연스러운 발음을 목표로 하자!![:パンチ:][:にぱっ:]
1589 이치킨 4929 2012-11-24
아년하세요 나의이름은마나입니다 나는샤이니가좋해요^^ はじめまして。k-popが好きで勉強をはじめました。 今日はハングルの練習用に投稿です[:ねこ:]
1588 yochi 6475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 ハングゲソ チグン サジン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アッカ トゥルン yeギ イエヨ 아까 들운 얘기 이에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オジェ ポン ヨンファヌン チェミイソッソヨ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イゴヌン イLボネ ポネL ピョンジ イムニダ 이거는 일본에 보낼 편지 입니다. ここが私の住む家です。 ヨギガ チョ サL チビエヨ 어기가 저 살 집 이에요.
1587 준준대수 7518 2012-11-24
어제 우리 딸하고 같이 백화점에서 식사했어요.[:love:] 그 집 이름은 한국의 가정 요리 「최고야」예요[:オッケー:] 나는 유계장クッパ장식를 주문하고 우리 딸은 불고기장식를 주문했어요.[:にひひ:] 나도 우리 딸도 그 요리가 아주 맛있었어서 또 먹으러 갔다 올 거예요[:四葉:][:love:]
1586 회색 7888 2012-11-24
계속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은 41과까지 왔어요. 하지만 40과와 41과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조금 설명적인 회화니까...[:あうっ:] 그러니까 휴식하고 억양CD를 듣는다. 듣고 있으면 지금까지 똑같이 들리고 있던 문장이 구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발이 아파요."와 "팔이 아파요." "저기 보이는 게 달이에요."와 "저기 보이는 게 딸이에요."라는... "잘 못했어요."는 억양으로 의미가 달라요. 「間違ってしまいました」と「上手くできませんでした」 물론 전후의 내용으로 판단할 수 있으지만 억양만으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 빨리 발음의 요령을 익히고 싶어!![:にかっ:][:チョキ:]
1585 회색 8160 2012-11-24
한국배우는 누가 좋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받은 질문이에요.[:にひひ:] 음...저는 드라마 속밖에 모르니까 특히 누가 좋아한다는 것은 아닌데요. 일본배우도 같아요....왜냐하면 모두 멋지니까.[:ぽっ:]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공부할 힘이 낼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드라마를 본 적이 있으니까 한국이랑 한국사람이랑 다 흥미가 생기고 그것도 공부할 힘이 돼요. [:ぽわわ:]발음 교실을 듣면 여러분은 발음이 잘되고 있어 대단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하야 되요...파이팅!
1584
약속 +3
해창 9012 2012-11-24
이전 우리 한국어 교실 친구둘이하고 저는 약속을 했어요. 우리는 오년 후에 한국에서 가겠어요! 라고 약속 이에요. 한국에서 가고 싶으면 한국어를 공부 해야돼요. 여행에 가면 돈이 필해요. 언제나 됐으면 헌국에서 갈까요?^^; 숙체
1583 회색 5715 2012-11-24
조금 흠이 있는 게 알고 있었어요.[:バイク:] 그래도 설마 깨지는다니....[:ぎょ:] 어쨌던 어서 어떻게 해야지! 남자 사원이 관청에 가면 좋다고 가르쳐주셔서...[:ビル:] 관청에 가 보면 깨진 넘버 플레이트를 새로운 거에 바로 바꿔 줬어요.[:チョキ:] 그리고 보험 계약도 변경하야 돼서 보험회사에도 갔어요. 여러모로 힘들었더니 돈이 들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기억하기 쉬운 넘버이었으니까 마음에 들었지만 이번의 넘버도 좋아요.
1582 회색 7263 2012-11-24
베토벤 바이러스 재미있게 봤어요. 속편을 만들면 좋겠는데..."돌아 온 간 마에"라고...^^; 이번 주말부터 드디어 2008KBS드라마"대왕세종"을 봐요. 한글을 만드신 왕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밖에 지식이 없기 때문에 기대돼요! 긴 드라마이고 역사도 모르니까,망설이고 있었지만 보기로 했어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면 시간이 맞거나 말거나 하니까 DVD가 나에게 딱맞아요.[:チョキ:] 마음에 든 드라마라면 사기도 해요.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면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자,자,공부하자!!열심히 할게요![:てへっ:]
1581 기도 18775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침내 중급에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어려워서 전혀 모릅니다.[:汗:] 여러분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