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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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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329, 2019-09-07 06:14:41(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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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거나 공부하거나 했어요.
오늘아침은 맑아서 파란 하늘이 보여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교실에서 하는 한국어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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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가주나리 | 9082 | 2020-07-16 |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정오 좀 뒤에 어머니에게 전화하니까 이제 점심을 드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커피라도 마실래요 라고 제안해서 같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어머니는 말차파르페, 저는 그날의 런치(정식)를 주문했다. 오랜만에 어머니와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께서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어요. | |||||
1695 | 회색 | 9086 | 2012-11-24 | ||
오랜만의 비...[:雨:] 은혜의 비입니다.[:花:][:チューリップ:] 마르고 있던 마을이 아름답게 보입니다.[:love:] 하지만,귀가는 오토바이 입니다.[:バイク:] [:雨:] [:曇りのち雨:] [:晴れのち曇り:] [:太陽:]돌아갈 때는 이미 개여 있었어요. 럭키[:チョキ:] 어,어..8월2일의 일기..잘못되어 있었다. 시간을 갖고 싶다..이와 같이, 말하고 싶었다. | |||||
1694 |
연수, 다시 연수
+4
| 가주나리 | 9086 | 2015-01-26 | |
지난 주말 연수회가 끝났어요. 중요한 연수이었으니까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어요. 연수후 선배와 친구들과 같지 술을 마셨어요. 너무 마셨어서...숙취로 머리가 아팠어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다른 연수로 처음 코치현에 갈 예정이에요. 열심히 하자. | |||||
1693 |
長らくご無沙汰しました!
+4
| クニツ | 9087 | 2012-11-24 | |
[:にぱっ:]お久しぶりです! 私も一応高3なので、ここによく立ち寄れなくなりましたね。 みんなお元気でいらっしゃいますか。(何人か見えませんね;;) 私は今も日本語をずっと勉強してます。 まだまだ苦手なんです…(言語ってすらすらと喋れるなんて、うらやましい限りですね。今私がめちゃくちゃに書いたこの日記も本当に読めるかどうか心配です。[:しょぼん:]) もう大学入試ももう目と鼻の先ですね。 また来ます!これからも大目に見ていただきたいです! では、一応、さよーなら[:ダッシュ:] | |||||
1692 |
알레르기 ?
+3
| 가주나리 | 9087 | 2015-02-05 | |
어제 저는 목이 안 좋아서 다시 병원에 갔어요. 기침도 힘들어서... 약을 받았어요. 이번은 먹는 약 뿐만 아니라 흡입하는 약도 받았어요. 이런 약은 처음이에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알레르기 검사도 했어요. 우리 집에는 토끼가 있으니까 의사 선생님게서 토끼의 알레르기도 검사해주셨어요. 결과가 일주일후에 알 거예요. | |||||
1691 | 가주나리 | 9087 | 2016-05-08 | ||
오늘 아침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바람도 그치고 온화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니까 느긋하게 지냅니다. 내일부터 다시 몸과 마음을 전환해서 열심히 갑니다. | |||||
1690 |
공부하는 모습
+4
| カムサ | 9089 | 2012-11-24 | |
여기 오는 것이은 너무 즐거워요.[:女性:] 많은 사람의 얘기가 한국어 공부의 도음이 되네요. 할 의욕이 없는 날이라도 여기 와서 다른 사람 일기를 보면 '저도 해야지!'라는 마음이 들어요. 공부하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에요!![:love:] 여자들은 공부만 할 수가 없잖아요!! 요리나 청소나 그리고 일하까지....[:汗:] 그안에서 시간을 찾아서 공부하는 모습.. 여러분들 아자! 아자! 파이팅! | |||||
1689 | 가주나리 | 9093 | 2014-07-17 | ||
칠월 십칠일 목요일. 흐려요. 오늘은 건강 진단을 받을 거예요. 저는 매년 한 번 그것을 받아요. 우리 자영업자에게 그것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7月17日木曜日。 曇りです。 今日は健康診断を受けます。 わたしは毎年一回それを受けます。 わたしたち自営業者にとって、それは重要なことだと思います。 | |||||
1688 |
한국 음식
+2
| コリアンマスター | 9096 | 2012-11-24 | |
한국 음식 좋아해요? 저는 한국 음식 좋아요 제 1회 비빔압 제 2회 불고기 제 3회 전골 제 4회 뵦음밥 제 5회 라면 | |||||
1687 |
제 한국언니
+1
| yusong | 9096 | 2017-02-14 | |
어젯께 친한언니하고 만났거든요. 그 언니는 저 보다 나이가 10살정도 위인데 재가 한국에 온 당시 여러 고민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때가 가끔 있었어요. 그럴 때 그 언니가 가만히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짜로 고마운 마음이에요. 이 번 달 언니하고 다시 마나고 서을에 한옥을 보러 갈 거에요.신난다~ | |||||
1686 |
ぴかちゅう?
+2
| 회색 | 9099 | 2012-11-24 | |
새로운 "ネぴかちょう"가 생기고 있었어요! 와~~[:にかっ:]이름이 귀엽다! 선생님은 바쁘신데 여러가지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손가락이 아파서 "네타자"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걸로 공부하겠어요. 그래도 오늘은 공부 못할 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 피로가..... 오늘밤까지 일찍 자서 기운을 회복하야 해요!! 그럼...[:Zzz:] | |||||
1685 | ataichan | 9100 | 2012-11-24 | ||
안녕하세요! 頑張って母音と複合母音を覚えます!!! やるぞーっ! | |||||
1684 |
비가 와요
+2
| 가주나리 | 9100 | 2015-07-28 | |
좋은 아침. 칠월 이십팔일 화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다. 화이팅 ! | |||||
1683 |
4/19(토)
+2
| 토끼양 | 9102 | 2012-11-24 | |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 |||||
1682 |
쉬엄 쉬엄
+3
| 가주나리 | 9103 | 2017-02-05 | |
어제는 결국 연수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감기나 병이 아니지만 피로때문에 그런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쉬었습니다. 저보다 더 바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몸이 사람보다 강하지 않으니까 쉬엄 쉬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조금이라도 오래 살고 오래 힘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 |||||
1681 |
교훈
+4
| 가주나리 | 9104 | 2015-03-13 | |
어제, 확정 신고를 끝냈어요. 너무너무 기뻐요. 매년 생각하는데요, 평소부터 조금씩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당황하는 필요가 없는데. 올해야말로... | |||||
1680 | 봄여름가을겨울 | 9105 | 2012-11-24 | ||
東方神起がカードフェイスにデザインされた<東方神起 MasterCard>が19日から募集を開始し、話題となっている。<オリエントコーポレーション>が発行するもので、東方神起の全国ツアーライブ会場で入会を受け付けているほか、オフィシャルサイトからも申し込みが可能だ。加入者は今年だけで1万人を超える見通し。 東方神起は19・20日の横浜アリーナを皮切りに、5月6日まで大阪、名古屋、福岡、広島、仙台、札幌、さいたまの8都市で17回のライブを行う<東方神起3rd LIVE TOUR 2008〜T〜>を行っている。 | |||||
1679 |
알아챈 것...
+1
| 회색 | 9105 | 2012-11-24 | |
출석부를 보면 매일 많은 사람들이 왔군요! 어쩌면 내 서투른 일기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가 생각하면 부끄러워졌어요...[:がーん:][:汗:] 어떻게~~~[:きゅー:] 갑자기 긴장해 왔다...(지금 쯤 알아 바보 같다.) 서투른 일기도 매일 쓰면 반드시 능숙해지니까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실수를 웃으면서 읽고,가르쳐 주세요~! 으으...일이 있어도 없어도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ㅎ.ㅎ[:四葉:] | |||||
1678 |
웃어도 돼요.
+1
| 회색 | 9105 | 2012-12-26 | |
따뜻한 방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샀어요. 근데 시간이 이렇게 됐으니 이제 먹으면 안되네요. 전엔 연휴는 케이크나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몸이 좀 무겁게 느껴요. 무서워서 체중계에 오르지 못하겠어요. 가끔, 아니 자주 그러게요. 아~, 어제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어라고. 일하고 있는 시간은 간식도 안먹고 열심히 하는데 휴일은 내내 뭔가 먹고 싶다고 생각해 버려요. 게다가 배 부르고도 눈이 먹고 싶어서 손이 나와버려요. 어떡해! 이 성격!! 한국어 공부와 다이어트는 영원의 테마다, 나한테는. 눈앞에 음식이 없으면 좋다고 생각했죠. 그러면 불안해서 안되는데요,뭐. 아~아.먹고 반성, 또 먹고 반성.바보같은 나를 웃어도 돼요. 세상에~~~!!!서울은 -15였어요?! 상상도 못한 만큼 춥겠네요! 그건 그렇죠, 냉장고보다 차갑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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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느낌
+2
| 가주나리 | 9106 | 2015-08-24 | |
요즘 새벽이 날마다 늦게 되고 있어요. 가을이 거기 까지 오고 있는 것을 느껴요. 왠지 좀 외롭다. 오늘 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