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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의 뜻
  • 閲覧数: 6899, 2019-09-05 06:13:19(2019-09-05)
  • 어제는 "쉬운 한국어 회화" 여름 강좌의 최종회였어요.


    지난 봄 강좌와는 조금 방법을 바꿔서 실시했는데,


    수강자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요.


    마지막까지 따라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가을 강좌도 맡게 됐어요.


    봄과 여름은 "입문편"이었지만 가을은 "초급 및 실천편"으로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문법도 복습하면서 참가자분들이 더 많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저에게 그런 역할을 맡겨 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해요.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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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40 가주나리 9179 2013-08-08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어제는 너무 더 웠습니다. 오늘도 더워질 것입니다. 저는 다시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약을 복용했지만 아직도 아픕니다. 빨리 나아서 좋겠습니다. 오늘은 오전 중 고객과 만나고 오후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갑니다.
1639 びんじゃ 918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십니까[:太陽:] 오늘도 숙제를해요. 1. 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커피를 마실 거예요.  ←  コーヒーを飲むつもりです。 2.『~と思います』の文作成    내일은 시원할거예요. ← 明日は涼しいと思います。      3.파랗다(青い)のㅎ不規則を요体で   파래요. 어떠세요? 항상 가르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にこっ:]                        by 빔자 
1638 회색 9181 2012-11-24
아침부터 청소해요.[:がーん:](모처럼 휴일인데.) 우리 아들의 책상 위가 엉망진창이에요. 책이나 노트가 쌓여 있어요. "정리정돈!"항상 말했는데... "또 어지럽혔어~! 빨리 치워!!"[:怒:] "나중에 할게~~~" 아~ 깨끗한 방으로 느긋하게 쉬고 싶어요.
1637 가주나리 9191 2015-05-29
어제는 한 법률 서류를 만들었어요. 많은 문장을 쓰고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일반적으로는 법률 서류에서는 문장은 짧은 것이 좋다고 말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은 길게 써야 하는 때도 있어요. 물론 문장은 쓰는 것이 제 일이지만, 그것은 최고의 훈련이기도해요.
1636 ておん 9193 2012-11-24
1635
단어 +2
류우카 9194 2012-11-24
배우(俳優) 음악(音楽) 좋아합니다(好きです) 말함(話します) 년(年)
1634 토끼양 9196 2012-11-24
어제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9(아홉) 시 반부터 17(열 일곱) 시 반끼지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다음은 3(삼)월 13(십삼)일에 만나겠어요. 오늘은 초금10과를 공부했어요. ㅂ不規則の用法を忘れていました。[:はうー:] 途中で前の所を振り返り確認する作業はとても大切だと改めて思いました。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단어[:メモ:] 음식 한국음식을 먹어 봤어요? 비빔밥을 먹어 봤어요. 종로[종노] 종로에 가 봤어요? 아뇨,아직 가지 않았어요. 신다 이 구두 신어 봐도 돼요? 예,신어 보세요. 일찍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요. 알고 있지만..... 순두부 저는 순두부찌개를 먹겠어요. 찌개 나는 된장찌개가 좋아요. 나도 된장찌개를 좋아해요. 마중을 나가다 제가 마중을 나가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경을 쓰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세요. 안경가게에 가겠어요. 창문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여요. 아름다운 바다군요. 今回は書けなかった単語だけでなく、例文と例文に対してもう一つ作文してみました。変な文を見つけた方はどうぞ教えてください。
1633 회색 9198 2017-05-26
어제 책을 사 왔어요. 아픈 다리가 좋아질 것 같아서요.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노력해서 꼭 여행 갈 수 있게 되고 싶어요.
1632 회색 9199 2012-11-24
오늘은 이 회사에서 처음으로 HANGUK.jp에 왔어요.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전화 대화를 만들어서 "知りたい韓国語"방에서 썼어요.[:てへっ:] 여러 대화를 상상해서 작문할 것도 재미있어요![:オッケー:] 매일 뭔가 테마를 정해서 상상한 문장을 일기에 쓸까요? 맞다!마치 대화 책 처럼...[:にひひ:] 언제나 그런 것을 해 보자![:ぷん:](일기 내용이 회사 불명이 많니까...) 그러면 오늘은 뭐에 대해 쓸까요? 좋아!오늘은 벚꽃 구경에 대해서...[:四葉:] 가:날씨 좋네요.벌써 봄이 오네요. 나:그러게요.아까 강가 산책길의 벚꽃은 조금 피어 있었어요. 가:어 그래요?그럼 주말이라면 벚꽃 구경이 할 수 있는거야?! 나:응,어떨까요?아직 빠른 게 아니지? 가:그런가? 나:야!단지 술을 마시고 싶은 것이 아닌가? 가:아니!그런 거 아니라 봄이 오면 꼭 벚꽃 구경하기 마련이잖아요. 나:알았다,알았어요.이 번 주말에 서로 우리 가족끼리 벚꽃 구경하러 가자! 가:좋아요!주말도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와~기대하구나~~. 나:그러게요.가족들도 기뻐할 것이야! 일본에 살고 있으면 봄엔 이런 대화를 들을 수 있어요.[:ぽっ:] 테마가 있으면 여러 대화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은가 봐요!
1631 가주나리 9199 2021-05-06
어제는 오전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의 부엌과 세면대를 청소했습니다. 다음주의 이사까지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 그 때까지 일은 여기(지금의 아파트)에서 해야 하는데 이제 생활의 대부분은 새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 당일에는 업자의 도움을 빌려 사무실의 큰 물건만 운반하면 돼요.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1630 회색 9202 2014-08-01
태풍이 왔다! 오후 두시까지는 그저 그런 날씨이였다가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세게 됐어요. 그 태풍은 한국에서 갈 것 같아서 선생님도 조심하세요.
1629 가주나리 9202 2017-01-29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 밤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눈이 아니고 비입니다. 기온도 너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점점 봄으로 향하면 좋겠습니다.
1628 가주나리 9203 2021-04-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예전에 상속등기의 의뢰를 받은 어머님의 아드님이었어요. 올해 그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그 아드님이 또 상속등기를 저에게 의뢰해 주셨거든요. 그 아드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어머니께서 오구치 씨의 팬이었어요.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던 거예요." 그 말씀을 들어서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법무사 일을 하고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627 회색 9205 2012-11-24
복습 때, 써고, 써고,,,많이 썼어요.[:はうー:] 어깨가 아파요. 제 아들이 눈이 아프다고 말해요. 컴퓨터 탓이냐고, 게임 탓이냐고... 설마, 많이 공부하는 탓이 아니지요?...하하하[:にかっ:] 약국에서 안약 두개 사요. 하나는 아들에게, 또 하나는 나의...ㅠ.ㅠ
1626 토끼양 9208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1625 회색 9211 2012-11-24
공부해라,,,공부해라,,, 매일매일 말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콘서트에 갈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영화"Night myseum 2"를 보러 갈 거예요. 잘 놀아 잘 먹어 잘 자고,그리고 잘 공부하는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아요! 벌써 반 지나는데.... 그래,어차피 숙제는 해야 하니까 하겠지요. 그렇게 엄마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집 안이 piri piri해요.[:てへっ:] 바쁘고 더워서 기분이 초조하지만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빠지면 소설을 읽고 싶다고 돼요...난 좀 이상하죠?!
1624 가주나리 9211 2016-08-2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1623 회색 9216 2012-11-24
저는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기억력이 없고 문법은 하나하나 생각하지 못해요.[:汗:] 단지 귀로 들은 말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질문 방으로 질문이 있는 때마다 '아~, 그러겠다.' '맞다! 그런 듯이었다!' 라고 공부가 되요. [:あうっ:]왜 그렇게 말하는지 잘못 알아도 말할 수 있지만 알게 되면 더 좋겠어요. 문법, 발음, 어휘력, 내 머릿속엔 그렇게 많이 기억할 수 없어... [:にぱっ:][:パー:]그래도 여러분!! 저같은 나쁜 머리에서도 계속 하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느리지만 한국어가 이해할 수 있게 되요! 아마 좀 더 하면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にひひ:] 매일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로 생각하고 일기를 쓰면 머릿 속이 좀 달라졌어요. 지금은 가끔 생각하는 것이 한국어로 나타날 때가 있거든요! 일본어→한국어가 아니고요.[:ぎょ:] 으아~, 머리가 좋고 무지무지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잘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머리가 좀 나쁜 내 혼잣말이에요. [:ぽっ:]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22 가주나리 9217 2020-04-1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교실의 홈페이지 갱신작업을 했어요. 날마다 상황이 바뀝니다. 그래서 상황에 맞춰서 수업 방식을 바꾸어야 해요. 그것에 따라 홈페이지 내용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데, 저는 홈페이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니까, 마음대로 빨리 수정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디자인은 좋지 않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도 사람도... 맞지요 ?
1621 plus 9219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센[: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