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6회였어요.
"요 체"를 공부했어요.
요 체는 초급의 학생분에게 가장 어려운 문법이니까 어제는 천천히 설명했어요.
그래서 90분 안에서는 끝낼 수가 없어서 다음회도 계속 요 체를 할 거예요.
오늘밤은 영어회화강좌를 참가할 거예요.
지난주의 반성을 잊지 않고 이번은 적극적인 자세로 참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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