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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 추석
  • 閲覧数: 4835, 2019-08-17 05:54:28(2019-08-17)
  • 추석이 끝났습니다.


    이 추석은 15일에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간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있었어요.


    본가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구내염 때문에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이 처럼 올해 추석은 뭔가 외로운 느낌과 함께 지냈어요.


    자, 오늘부터 보통대로 일을 시작하겠어요.


    오전에 손님과 학생분이 오시고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실 것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56 神穴카미아나 8199 2012-11-24
안녕하세요[:にぱっ:] 오눌은 진구가우리집에 왔어요[:音符:] 그래서 우리집에서 게임을 같이했어요[:音符:] 내일은 교회에 갈거에요[:上:][:上:] 네 교회는 일본사람이가 많이있습니다[:にぱっ:] 그래서 내일은 즐거음을 느껴요[:上:][:上:][:上:][:上:][:上:]
1155 회색 10183 2012-11-24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아들 위해서 소시지도 넣고... 맛있었어요! 참,4 월부터 아들이 영어 공부해야 돼요. 나도 함께 영어 공부하려고 생각해요. 영어...서투르기 때문에...[:はうー:] 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수업 내용을 집에서 나에게 가르쳐죠. 나는 배울 수 있고 아들은 복습이 할 수 있어서 다 좋잖아! 와~,좋은 생각이야...아들에게 상담하자!!ㅎ.ㅎ[:パー:]
1154 神穴카미아나 6737 2012-11-24
나는 오눌 왔습니다[:にこっ:] 나는 중학샌입니다[:にかっ:] 나는 지굼 한국에서 살습니다[:音符:] 한국어는 정말 힘둘어요;; 앞으로 잘부탁합니다[:チョキ:]
1153 회색 7775 2012-11-24
웃고만 있을 수 없어요! [:ぎょ:]방심하고 너무 통통한 몸에 깜짝 놀랐어! 역시 다이어트하야 해요![:ぷん:][:パンチ:] [:あうっ:]입을 옷이 없고 건강에도 해로워요... 양복이 어울리지 않아서 아들이 함께 걷지 않아요...[:しょぼん:] 아~~~,멋진 엄마로 되고 싶었는데. 아니 지금부터에서도 늦지 않지요.[:てへっ:] 다이어트해서 멋진 엄마에 될거야!!! 노력하는 일이 많이 있군요...ㅎ.ㅎ[:グー:]
1152 회색 9255 2012-11-24
오늘 애니메이션으로 "솔직하지 못한 심술꾸러기"라고 말이 있었어요. 심술꾸러기=우리 아들의 딱 맞다!![:にかっ:] 그래도 졸업식의 후 여러가지 얘기했어요. 이제 자기 자신으로 생각해 행동하야 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일도 생각하고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진지하게 얘기했기 때문에 알았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중학교에 가서 제복이나 가방 필요한 물건을 살거예요.ㅎ.ㅎ[:チョキ:]
1151 회색 11065 2012-11-24
아들은 안 울었어요... 전 조금 울었어요. 2 월생이니까 친구들보다 조금 어린 느낌의 1학년이었지만 이렇게 성장했군요! 감동적은 졸업식이었어요. 아주 기쁜 하루였어요. (그래도 피곤했다...)ㅎ.ㅎ[:love:] 나의 몸이 옆에 커지고 아들은 키가 커진 6 년간...(하하하...)
1150 아야시아 5653 2012-11-24
쭉 레슨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다니고 있는 한국어 교실도 어려워졌다. 최근 피곤하고,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 4월부터 직장이 바뀌게 되었다. 변화… 나의 어려운 것. 그렇지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노력하자. 동방신기를 만나고 싶다!
1149 회색 7143 2012-11-24
오늘 아침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스레한 하늘에 벚꽃이 너무 예뻤어요. 오늘 처럼 좋은 날씨는 일하는 것이 아까워요. 왜냐하면 바쁘면 하루 중일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아침과 저녁의 산책은 정말 즐거운 계절이에요. 그러나 일기예보를 보면 일본은 남북으로 길니까 전부가 봄이 될 때까지 좀 더 걸릴 것 같아요. 오키나와는 벌써 해수욕장 개장했다든가... 홋카이도 등은 아직 눈이 내린다는데...ㅎoㅎ[:汗:]
1148 회색 5579 2012-11-24
벚꽃이 피었으면 언제나 비가 와서 꽃이 져 버려요. 오늘은 그런 비가 왔어요. 날씨가 좋으면 벚꽃을 볼만하게 갔는데 비가 왔으니까 하루 집에 있었어요. 텔레비전을 보거나 청소하거나... 야구는 한국이 이겼네요. 내일 미국에 일본이 이기면 또 한국과... 휴~큰 소리로 말하고 싶다! 어느 쪽이 이겨도 욕을 하지 않고 서로 칭송하자!ㅎ.ㅎ
1147 오이 5141 2012-11-24
오늘부터 HanGuk.jp 시작합니다. "오이"라고 합니다. 한국어 超初心者ですが 少しずつ勉強して韓国語で日記が書けるといい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