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끝났습니다.
이 추석은 15일에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간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있었어요.
본가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구내염 때문에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이 처럼 올해 추석은 뭔가 외로운 느낌과 함께 지냈어요.
자, 오늘부터 보통대로 일을 시작하겠어요.
오전에 손님과 학생분이 오시고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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