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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 閲覧数: 9180, 2019-08-14 06:17:41(2019-08-14)
  • 어제 본 영화는 "ありふれた悪事" 입니다.


    한국어 제목은 "보통 사람"이에요.


    1980년대의 한국에서 독제정권 아래에서 경찰이나 검찰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었는지,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를 그린 영화였어요.


    불과 30년 전에 그런 상황이 현실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상황하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 조차 불가능였다는 것이에요.


    요즘 한일간에서 생겨 있는 문제를 생각하는 데 그런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60 teramisesu 6770 2012-11-24
발음이 복잡합니다~[:汗:]
1559 회색 5690 2012-11-24
동창회가 있어 이모가 우리 집에 하루밤 묵었어요. 어머니가 아주 기쁜 듯했어요.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만나지 못해서 게다가 서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얘기가 끝이 없졌을 것 같았어요. ....[:ひよこ:] 내 공부는 계획대로 매일 하고 있어요. 바쁜 때는 조금,시간이 있을 때는 많이,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하겠어요. 멀지 않은 날에 "아시아축제"가 있어요.(일시를 알아봐야지.) 아마 아시아의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꼭 가서 맛있는 걸 먹어 한국사람랑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질문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놓어요.
1558 회색 5302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1557 회색 5598 2012-11-24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저기에서 운동회가 있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불꽃이 울려졌어요. 날씨가 좋고 세탁을 하고 청소도 해서 조금 공부도 했어요. 시험이 가까운데 공부 하지 않은 아들을 꾸짖고 싶은데 왠지 이번엔 반대에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누구 위해서 공부하는가 모르는 것인지? 이런 좋은 날인데 아들이랑 강아지랑 같이 누워 있어요... 사실은 공부하고 싶은 나에게는 조용해서 마침 잘됐어요...
1556
+1
해창 5840 2012-11-24
[:にこっ:]안냥하세요. 수제입니다. 저는 내일 배구시함에 가야 됩니다.[:チョキ:] 도시락을 가져가야 됩니다.[:おにぎり:] 그러니까 내일 아침은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벌써 자야 한시간입니다.[:汗:] 그럼 안냥히 주무세요.[:月:]
1555 회색 7815 2012-11-24
날씨가 좋고 보름달이 아름다워요. 게다가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달빛을 즐거우면서 늦게까지 일어날 게요.[:にひひ:] 가을의 긴밤은 여러분은 뭐 할까요?[:月:][:星:] 아 참,뉴스를 봤어요. 한국은 보행자는 좌측통행였어요? 이번에는 우측통행에 된다고 뉴스를 봐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한국에 간적이 없으니까.[:あうっ:] 언제나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지만 모르겠었어요. 자동차는 우측통행였죠.[:車:] 일본은 보행자는 오른쪽을 자동차는 왼쪽을 통행해요. 교통규칙은 나라마다 다르니까 외국에 가는 사람들은 곤란한다고 생각해요. 일본에서도 이런 규칙으로 괜찮은지 나쁜지 논의도 있지만 정착하기 때문에 바꾸는 건 무리한 것 같네요. 갑자기 바꾸면 혼란하지 않았어요?
1554 역시 5602 2012-11-24
[:ねこ:]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요. 빨래하고청소하는 안하니까 털레비전을 봐요. 밥이 없으니까 밥을 짓고 점십으로 김치하고밥을 먹었요. 비가 오니까 장보러 안갔어요. 그래서 저녁식사로 카레하고 셀러드를 만들어서 먹어요. 어제 친구한터서 유자차를 빋았어요. 아침에 유자차를 마셨어요 맛있있어요. 유자차는 빵에붙두 맛있있다고 했어요.[:お茶:]
1553 회색 6816 2012-11-24
일본까지 아직 먼 것 같았어요. 그러나 필리핀은 큰일이였잖아.[:ぎょ:] 최근의 태풍은 세력이 많아서 무서워요. 서울도 추석휴가인데 걱정이네요. 오늘도 바빠서 별로 공부 못했어요. 점심시간 볼만한 드라마도 없고 조금 공부했어요. 하지만 상담역이 오시고 데이터 입력을 부탁받아 도중에서 그만뒀어요. 내일은 토요일이다!..조금이라도 짬이 있으면 공부하자! ㅋㅋㅋ...집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회사의 빈 시간이 집중해 기억할 수 있어요.
1552 회색 10906 2012-11-24
바빴어요~! 역시 월초는 바쁘기 마련이잖아...! 그런 건 알고 이는데 어젯밤도 DVD를 봐서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었어요.^^; 아~~!!지쳤어요~! 그러나 시월은 축일도 있고 토요일이 휴일인 때도 있고 좀 기뻐요. 일도 순조롭게 끝날 것 같아서 좀 더 열심히 일하겠어요!! 어?!한국은 추석연휴네요...일본은 8월이에요.
1551 회색 7207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가을의 비에 대해 배운 표현으로 써봤어요. [:雨:]가을의 비는 차갑기 마련이지만 어제의 비는 무더웠어요.(어때요?) 내일은 바쁘게 될 것 같은데 하고 싶은 것은 오늘 다 하야 해요. 드라마"장금"이 드디어 마지막회였다.[:しくしく:] 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점심시간에 보고 있었으니까 좀 쓸쓸해요. 2개월간 너무 재미있었어요! 두근두근하고 아슬아슬해서 음식이나 병에 대해서 그리고 또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아주 공부가 되었어요. 시월부터 뭘 볼까요?아직 선택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