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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 閲覧数: 9184, 2019-08-14 06:17:41(2019-08-14)
  • 어제 본 영화는 "ありふれた悪事" 입니다.


    한국어 제목은 "보통 사람"이에요.


    1980년대의 한국에서 독제정권 아래에서 경찰이나 검찰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었는지,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를 그린 영화였어요.


    불과 30년 전에 그런 상황이 현실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상황하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 조차 불가능였다는 것이에요.


    요즘 한일간에서 생겨 있는 문제를 생각하는 데 그런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1 호박 1987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0 준준키치 1009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9 카나 1268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8 おつぎで~す。 2114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7 준준키치 1182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6 みき 1376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5 준준키치 1772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4 메이 16961 2012-11-24
8893 준준키치 1884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2 준준키치 1865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