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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 閲覧数: 9089, 2019-08-14 06:17:41(2019-08-14)
  • 어제 본 영화는 "ありふれた悪事" 입니다.


    한국어 제목은 "보통 사람"이에요.


    1980년대의 한국에서 독제정권 아래에서 경찰이나 검찰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었는지,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를 그린 영화였어요.


    불과 30년 전에 그런 상황이 현실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상황하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 조차 불가능였다는 것이에요.


    요즘 한일간에서 생겨 있는 문제를 생각하는 데 그런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3
하면 16511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62 준준키치 11092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61 하면 19606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60 미유미유 13159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59 준준키치 13014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58
하면 16496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57 준준키치 19533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56 하면 23076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55 준준키치 15660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54 하면 14302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