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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 閲覧数: 9136, 2019-08-14 06:17:41(2019-08-14)
  • 어제 본 영화는 "ありふれた悪事" 입니다.


    한국어 제목은 "보통 사람"이에요.


    1980년대의 한국에서 독제정권 아래에서 경찰이나 검찰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었는지,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를 그린 영화였어요.


    불과 30년 전에 그런 상황이 현실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상황하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 조차 불가능였다는 것이에요.


    요즘 한일간에서 생겨 있는 문제를 생각하는 데 그런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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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37 가주나리 3 2024-04-20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저녁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두 명을 포함해 네 명이 참가해 줬다. 오늘은 아침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나서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한다. 오후엔 우리카페에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그후에도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936 가주나리 33 2024-04-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서류를 받으러 오시고 오후에 다른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와 주셨다. 오후에 친구가 카페에 와 줘서 기뻤다. 그후 법무사회의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와에 갔다 왔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를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한다. 저녁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935 가주나리 34 2024-04-18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어머니집에 갔다.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법무사협회의 회의에 참석할 거예요.
8934 가주나리 42 2024-04-17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손님의 회사, 그리고 어머니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 고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줬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법무사로서 일하고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933 가주나리 43 2024-04-16
어제는 하루종일 세르프로 카페를 열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어머니 집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932 가주나리 59 2024-04-15
어제는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갔다. 오후에 대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석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손님들께서 카페에 오실 예정이다. 점점 따뜻해져 왔네요.
8931 가주나리 42 2024-04-1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중욱어카페를 열고 나서 초들학생들이나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왔다. 동시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오셨는데 아르바생 덕분에 식사도 드릴 수가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갈 거예요. 오후에 대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회에 참석할 거예요.
8930 가주나리 88 2024-04-13
어제는 아침에 집을 나가 먼 시청에 갔다 왔다. 그후 어머니 집, 우체구, 마트에도 갔다. 저녁에 법무사회의 회의에 출석하고 나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8929 가주나리 88 2024-04-12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사무실에 오셨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공공시설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다 열심히 배웠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8928 가주나리 72 2024-04-11
어제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나서 학생이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 노래 공부회를 열었는데 세 명이 참가해 줬다. 날씨는 맑았지만 기온이 낮아서 쌀쌀한 하루였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 따뜻해질 것 같다. 우리 지방에서도 드디러 벚꽃이 피기 시작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