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리영화의 조건
-
閲覧数: 5878, 2019-08-13 05:24:22(2019-08-13)
-
어제는 오전중에 공부해서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어제 본 영화는 "消された女"라는 한국 영화예요.
한국어 제목은 "나를 보러 와요"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놀라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각해 보면 진실을 알 수 있는 실마리, 혹은 열쇠는 처음부터 눈앞에 있었어요.
그래도 역시 속았어요...
그게 좋은 추리소설이나 추리 영화의 조건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95 | 호박 | 1980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894 | 준준키치 | 1006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93 | 카나 | 1265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2 | おつぎで~す。 | 2108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1 | 준준키치 | 1180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0 | みき | 13742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8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0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88 | 메이 | 16916 | 2012-11-24 | ||
8887 | 준준키치 | 1880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86 | 준준키치 | 1862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