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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쓰고 있는 분야
  • 閲覧数: 8414, 2019-08-12 05:14:52(2019-08-12)
  •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했어요.


    그후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갔다왔습니다.


    필요한 음식 이외에 자신에게 선물로서 맥주와 만두를 샀어요.


    그리고 저녁부터 드라마를 보면서 맥주와 만두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지냈어요.


    오늘은 다음주 제가 맡은 사법서사회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려고 해요.


    법률구조등에 관한 연수이고 제가 힘을 쓰고 있는 분야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해왔는데, 여전히 잘 효과가 보이지 않았어요.


    제 목표는 더 많은 사법서사가 법률구조제도를 이해해서 적극적으로 약한 사람을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효과적인 연수내용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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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5 유자 16497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34 하면 1985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33 준준키치 17994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32 유카리 13615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31 날아라 병아리 13781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30 kesao 15049 2012-11-24
8829 kesao 13393 2012-11-24
8828 えりにゃん 15188 2012-11-24
8827
오늘 +1
えりにゃん 1863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26 하면 15220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