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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쓰고 있는 분야
  • 閲覧数: 8534, 2019-08-12 05:14:52(2019-08-12)
  •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했어요.


    그후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갔다왔습니다.


    필요한 음식 이외에 자신에게 선물로서 맥주와 만두를 샀어요.


    그리고 저녁부터 드라마를 보면서 맥주와 만두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지냈어요.


    오늘은 다음주 제가 맡은 사법서사회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려고 해요.


    법률구조등에 관한 연수이고 제가 힘을 쓰고 있는 분야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해왔는데, 여전히 잘 효과가 보이지 않았어요.


    제 목표는 더 많은 사법서사가 법률구조제도를 이해해서 적극적으로 약한 사람을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효과적인 연수내용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4 날아라 병아리 18315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43 준준키치 1500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42
보고 싶다 15649 2012-11-24
8841 보고 싶다 15753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40 하면 18240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39 사토시 1806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38 준준키치 11594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37 날아라 병아리 11541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36 마이마이 17501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35 하면 13620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