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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적인 중국 영화
  • 閲覧数: 6913, 2019-08-11 06:21:11(2019-08-11)
  •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후는 공부를 하고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어젯밤에 본 영화는 "블라인드 마사지"라는 중국 영화입니다.


    눈이 안 보이는 사람들이 안마사로서 일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인데,


    리얼리티가 있고 영상이나 음성이 효과적이고 게다가 사람들의 심리를 깊히 표현한 작품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마음에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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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70 회색 6012 2012-11-24
오늘 ネぴかちょう으로 찾아낸 단어는 '인제'예요. 인제 그런 단어를 처음으로 보는지 말하지를 것 같아요.^^; 안되겠지![:むむっ:]더 예문을 만들어 보자! 인제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알았어요. 어때?[:てへっ:]드라마를 많이 보기 때문에 그런 문장이 생각났다. 전에도 드라마를 보면서 '~ㄹ 걸'을 사용한 말이 나타나서 "뭐니?"라고 해요. 그래서 다시 알아보렸어요...~すればよかった...예요. 맨날 그건 계속해요. 드라마를 보고 있어도 긴장감이 있어요. 그러나 웃거나 울거나 해 공부하는 기분을 잊어버릴 게 많아요.[:にかっ:]
1669 회색 8040 2012-11-24
문병 가면 안색도 좋고 많이 좋아 보이시오. 병원에서는 식사 제한도 있는데 비교적 맛있대요. 역시 우리 엄마예요![:オッケー:] 요리에 대해서 공부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나한테 "살이 빠져라!"라고 해요. [:しくしく:]알고 있다니까....[:汗:] 집의 일은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잘 치료하십시오. 일요일엔 아들이랑 같이 문병할게요.
1668 새우 5527 2012-11-24
오늘은 UNIQLO 에 갔어요[:パー:]
1667 회색 6631 2012-11-24
[:ぽわわ:]ネぴかちょう를 보고 있다면 '가져오다'는 단어가 눈에 띄다. 持ってくる라고 의미지만 '가지고 오다'란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가져오다'는 물건의 이동에 중점을 두고 '가지고 오다'는 가진 사림이 이동할 일이에요. 음,,,예문을 만들어 보자! [:雪:]크리스마스엔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가져올 거예요. [:コーヒー:]회의실에 자료를 가지고 오세요. 므므므,,,[:しょぼん:]??맞지?
1666 カムサ 7108 2012-11-24
오늘은 하루 집으로 지냈어요. 날씨가 좋으니까 빨래하고 청소를 했어요.[:太陽:] 오전중 걸렸어요. 청소기로 청소하면 쓰레기가 많아서 놀랐어요.[:汗:]
1665 ひゃくまゆ 6419 2012-11-24
1664 회색 5585 2012-11-24
어제까지 여러모로 손에 집히지 않았지만 겨우 마음이 침착해 일이나 가사나 할 수 있게 됐다.[:にこっ:] 엄마가 집에 들아온 때 지긋지긋하지 않도록 할 거예요. 우리 엄마는 요리 솜씨가 좋으니까 아버지는 내가 만드는 요리는 만족하지 않은 것 같네요.[:あうっ:] [:てへっ:]하하하,,,그래도 잠시 참아 주세요~~!! 자~,내일부터 공부도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지![:グー:] 오늘은 질문방을 봐서 복습했다. 그러나 저런 이해로 괜찮을까요?[:汗:]
1663 준이짱 8406 2012-11-24
을/ㄹ 거예요.(~するつもりです)(~と思います) [:ダイヤ:]자기 전에 여러분은 뭣을 할 거예요? [:スペード:]저는 자기 전에 독서를 할 거예요. ex.이번 주말에는 산 단풍은 아름답게 볼 수가 있을 거예요. [:チューリップ:]파랗다(青い)[:右:]파래요(青いです) ex.가을 하늘은 파래요.
1662 매고리다 6048 2012-11-24
안녕하세요. 한국어 어려워요[:しくしく:] 입문 복습해요[:汗:] [:四葉:]오늘 복습 초급4과[:四葉:] 어디가 안 촣으세요? どこが悪いですか? 목이 아파요.     のどが痛いです。 못 마셔요.      飲めません。 배우지 못해요.    習えません。 골프를하지 못해요.  ゴルフをする事が出来ません。
1661 회색 4970 2012-11-24
우리 엄마가 입원 했어요.(아마 10일 동안 정도...)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가면 바로 입원였다. 의사 선생님이 발견이 빨라서 좋았다고 했어요. 일단 병원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지만 항상 집에 있는 사람이 하나 없다면 너무 쓸쓸해요. 갑자기 입원 했기 때문에 엄마가 너무 불안한 기분으로 있으니까 나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죠.(마음 속에서는 걱정해서 죽겠어요.) 사실은 저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걱정해서 뭐든지 도와 줘서 미더워요. 응석부리고만 있었던 아들도 이 기회에 성장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