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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 閲覧数: 6459, 2019-08-10 06:25:29(2019-08-10)
  • 저는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일기라는 것은 그냥 혼자 쓰면 되는데 왜 여기서 쓰는가...


    아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 좋은 긴장감과 자극을 주셔서 그래서 계속할 수가 있다는 게 하나의 이유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계속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보기 싫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그런데, 혼자만 쓰고 있는 게 솔직히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끔 여기서 일기를 써주시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44 회색 6057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너무 성실해요. 아주 좋은 일이지만 결정했던 일이 할 수 없으면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아요. 좀 더 나 처럼 적당하면 좋은데. 어?나는 좀 제멋대로인가?[:あうっ:] 그런 나랑 내 아들에게 지긋지긋할 것 같아요. 항상 미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성격은 바꿀 수 없어요...[:しょぼん:] 그래도 어머니께서 지긋지긋하지 않도록 노력할게. 내일은 운동회다!...온몸이 아파질수록 열심히 연습했던 "組体操"를 보는 것이 즐거움이에요!! 어제 아들에게 오늘은 선생님 생일라고 하면... "엄마 생일이 1월 25일,제가 2월 25일,선생님은 9월 25일군요!모두 25일이네요.우연이구나~"라고.
1543 tvxqYu1 6351 2012-11-24
[:星:] 내일도 연습을 노력하다[:ダッシュ:]
1542 회색 6921 2012-11-24
[:ハート:][:にかっ:][:ハート:]일본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읍시오!![:love:] [:音符:]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신승아 선생님~[:ハート:] 생일 축하합니다~[:音符:]..... [:ぽわわ:]너무너무 행복한 하루 보냅시오! [:むむっ:]이걸 기회에 스스로 반성했어요. 구월을 회상해보면 별로 공부하지 않았어요. 매일 한국어를 듣도록 했지만... 한국드라마를 보는 때도 그만 자막에 의지해버렸어요. 가락이 나올 때는 자막이 눈에 들지 않은 때도 있었는데. 시월은 이것을 반성해서 여기저기 한 눈을 팔지 않게 계획적인 공부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이 방법은 어때?라고 여러가지 해봤는데 전부 어중간한 느낌이 해요. 전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처럼 시험을 받기도 하고 목적이 있는 편이 좋겠어요. 시험은 안 받으지만 계획을 세워 공부할 거예요...아자아자 파이팅!
1541
내일 +2
히이코 5337 2012-11-24
내일은 친구와 함께 오사카의 코리아 타운에 놀러 가요.[:チョキ:] 한국에 가고 싶을 때 가끔 거기에 가요. 내일이 기대돼요[:音符:]
1540 회색 5196 2012-11-24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에요. 식욕이 돋아서 자꾸만 먹어버리니까 밥그릇을 작게 했어요. 그리고 꼭꼭 씹어 먹도록 조심할 거. 해조,버섯,두부...건강에 좋은 맛있는 것을 먹겠어요! 응,지금부터는 찌개가 최고!! 더 이상 살찌지 않게 주의하겠어요...[:てへっ:] 자기 전에 술을 좀 마시면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아들이 웃었어요. 나는 술에 취기 쉬운 편이에요....하하...
1539 회색 9155 2012-11-24
아침부터 청소해요.[:がーん:](모처럼 휴일인데.) 우리 아들의 책상 위가 엉망진창이에요. 책이나 노트가 쌓여 있어요. "정리정돈!"항상 말했는데... "또 어지럽혔어~! 빨리 치워!!"[:怒:] "나중에 할게~~~" 아~ 깨끗한 방으로 느긋하게 쉬고 싶어요.
1538
숙제 +2
ちゃめ 5498 2012-11-24
안넹하세요[:チューリップ:] 숙세를했어요[:チョキ:] 때문에を使って[:下:] 저는 동방신기 팬입니다[:love:] 저는 동방신기 때문에 한극어를 열심히 공부하려고 했어요[:星:] 기때문에を使って[:下:] 지금은 돈이 없기 때문에 한국에 못 가요[:あうっ:][:汗:] 언제 한번 한국에 가 보고 싶어요[:グー:] 짓다を요体の過去形にすると지었어요 어떠세요?
1537 angyon 8562 2012-11-24
시간이 없을 때는 시긴을 갖고 싶다고 기원하는데 시간이 있을 때는 특히 할 것 없어서 이상한 느낌이다.여러분은 시간이 있을 때는 어떻게 지내세요?? 좋은 생각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
1536 회색 7640 2012-11-24
사무소에 있어 일하나 연휴중이니까 바쁘지 않아요. 전화도 없고 방문하시는 사람도 없고 사무소에 있어도 할 일이 없어요. 조금만 데이터를 출입력 할 밖에 없어요...하하하...[:しくしく:] 지금 일지매를 보고 있어 한국드라마의 시대극이 재미있게 느껴요. 앞으로 여러가지 보고 싶어요.^^ (일본의 시대극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보지 않는데...) 실은 점심시간도 "장금"을 보고 있어요. 재방송이지만 난 보는 것은 처음이에요.(이제 클라이막스!)
1535 けいしん 6689 2012-11-24
私は 兄 が います。 저는 오빠가 있습니다. 美容室も あります。 미용실도 있습니다. 私は 姉 が いません。 저는 누나가 없습니다. 地下鉄が ありませんか? 지하철이 없습니까? 砂糖は ここに あります。 설탕은 여기에 있습니다. あそ二にはサウナがあります。 저기에는 사우나가 있습니까 友達は あそこにいます。 친구는 저기에 있습니다. 眼鏡店はどこに ありますか。 안경점은 어디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