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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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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855, 2019-08-10 06:25:29(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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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일기라는 것은 그냥 혼자 쓰면 되는데 왜 여기서 쓰는가...
아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 좋은 긴장감과 자극을 주셔서 그래서 계속할 수가 있다는 게 하나의 이유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계속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보기 싫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그런데, 혼자만 쓰고 있는 게 솔직히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끔 여기서 일기를 써주시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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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2 | 호박 | 1988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1 | 준준키치 | 1009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0 | 카나 | 1269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9 | おつぎで~す。 | 2115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8 | 준준키치 | 1182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7 | みき | 1376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6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3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5 | 메이 | 16971 | 2012-11-24 | ||
8894 | 준준키치 | 1884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3 | 준준키치 | 18666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