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은행과 손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 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셔서 기뻤어요.
오늘은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엔 근처에서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 제 4회가 열립니다.
잘 준비해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2239&act=trackback&key=f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