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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 閲覧数: 7530, 2012-11-24 19:00:38(2012-11-24)

コメント 2

  • 케이코

    2012.11.24 19:00

    봄여름가을겨울 씨

    안녕하십니까?
    내년은 올해보다도 좋은 년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推薦:27/0
  • 봄여름가을겨울

    2012.11.24 19:00

    정말입니다.
    벌써 12월달 입니다.
    그리고 2008년 입니다.
    너무 빠릅니다.
    推薦:196/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5 ノブ 6023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214 토끼양 10399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213 キーコ 8516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12 미래 5303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케이코 7530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210 うみんちゅまま 13889 2012-11-24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209 케이코 7981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08 떡볶이 18154 2012-11-24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207 케이코 9629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206 미래 10816 2012-11-24
[:星:]23일[:星:] 한국사람 진구가 왔어요. 彼は牧師を目指していて 非常に優しい。。。 한국말도 教えてくれる。。 チョンマル チェミイッソッソ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