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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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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372, 2019-07-25 06:05:58(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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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무더웠어요.
겨우 여름이 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젯밤은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의 제 이 회였어요.
이번엔 받침의 발음을 끝낸 후 문법에 들어갔어요.
그 밖에 간단한 회화와 자기소개도 해봤어요.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소리를 내줘서 좋은 반응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처음으로 한국말을 배우는 분들도 빠른 시기부터 말하는 기회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요즘 깨달았어요.
다음회부터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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