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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 閲覧数: 6004, 2019-08-04 20:14:27(2019-07-23)
  • 요즘은 드라마 많이 봐요.
    지금은 퍼퓸이라는 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고 있어요.항상그러는데 오늘도 22:00시작인데 21:59에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어딘가에서 본 것 같은 내용이다는 느낌도 있어 별로였는데 회가 진행됨에 따라 한국드라마다운 기상천외한 스토리에 빠져서 괜찮아졌어요.
    결말까지 나머지 30분.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9.07.24 05:49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9.08.04 20:14

    누마 씨, 오래간만이에요!

    저는 요즘 드라마를 안 봐서 모르는데 '퍼퓸'이 인기리에 방영을 끝냈더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97 가주나리 692 2023-01-30
어제는 오전에 식재를 사러 다녀왔다. 오후에 근처의 카페까지 콘서트를 들으러 갔다 왔다. 집에 돌아온 뒤에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주셔서 수업을 끝내고 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8496 가주나리 769 2023-01-29
어제는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과의 수업은 저에게 힘을 주다. 그 사이에 저도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오늘은 오전에 식재를 사러 가고 오후에 근처의 카페에 콘서트를 들으러 갈 거예요. 지녁엔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495 가주나리 779 2023-01-28
어제는 오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눈 때문에 오실 수 없게 됐다. 게다가 밤에 열 예정이었던 공부회에도 몇 명의 분들이 눈 때문에 오실 수가 없어서 공부회자체를 중지해야 했었다. 수업이나 공부회를 위해 다른 일이나 예정을 들이지 않고 준비해 있으니까 어제는 솔직히 너무 유감스럽고 억울했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494 가주나리 674 2023-01-27
어제는 우체국에 한 후 오카야, 타쓰노, 그리고 마쓰모토의 시청에 다녀왔다.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다 바쁘신데 꾸준히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보회가 열릴 거예요.
8493 가주나리 828 2023-01-26
어제는 너무 추운 하루였다. 이 아침도 너무 춥지만 낮에는 어제보다 좀 기온이 올라갈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빨래를 하려고 하다. 그리고 어제 가지 못한 우체국과 시청에도 가려고 해요.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492 가주나리 858 2023-01-25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는데 눈 때문에 오시지 못했다. 오늘은 우체국이나 시청에 갈 예정이었지만 길이 얼어서 미끄러우니까 외출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하다.
8491 가주나리 829 2023-01-24
어제는 오후에 시청에 가고 나서 마쓰모토까지 식재를 사러 갔다 왔다. 오랜만에 마쓰모토에 자동차로 갔는데 예전엔 그렇게 피곤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지쳐 버리게 됐다. 오늘도 시청에 가야하고 저녁엔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밤은 기온이 급속히 떨어질 것 같다.
8490 가주나리 1013 2023-01-2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카페에서 영어회화공부회가 열렸다. 이 공부회는 미국 선생님을 초대해서 실시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오실 수 있는 날에 맞줘 열리기 때문에 참가자를 모우는 게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방법을 바꾸고 새로운 형식으로 계속하게 됐다. 빈도를 늘고 가벼운 내용으로 실시해 나갈 거예요.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시겠으면 기쁩니다.
8489 가주나리 1995 2023-01-22
어제는 전철을 타고 시오지리에 가서 연수회에 참가했다. 연수회가 끝난 후 강사님을 초대해서 근처의 술집에서 식사를 했다. 요리가 맛있는 가게여서 현외에서 와 주신 강사님도 우리 지방의 명산을 기쁘게 드셨다. 그걸 보니까 그 가게를 예약한 저도 기뻤다.
8488 가주나리 736 2023-01-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과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은 연수회에 참가하러 시오지리에 가요. 전철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