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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극적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 閲覧数: 11244, 2019-07-19 05:49:45(2019-07-19)
  • 어제는 처음으로 영어 강좌에 참가했어요.


    참가자들은 다 어느정도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분이었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이야기하셨어요.


    저는 그런 강좌에 참가하는 게 처음이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그리고 역시 저에게 부족한 건 영어를 말하는 능력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더 6회 남아있으니까 계속 참가해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요.


    그리고 어제는 조금 소극적이고 사양해 있었지만,


    모처럼의 기회이니까 다음회부터는 더 적극적으로 스스로 발언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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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7 가주나리 1550 2023-09-27
어제는 오전에 한국 친구와 같이 일본어 학교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영어카페에는 첫참가자를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바쁘다.
8736 가주나리 1512 2023-09-26
어제는 오전에 행정서사님이 오셨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저녁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 친구와 일본어 학교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일 거예요.
8735 가주나리 1278 2023-09-25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다섯 명이 와 주셔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한국 친구가 상담을 하러 찾아 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행정서사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에 의뢰인도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8734 가주나리 1749 2023-09-2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다. 그리고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에도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사회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바빴지만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733 가주나리 1191 2023-09-23
어제는 저녁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연 후 학생들이나 한국친구하고 근처의 한국술집에서 식사를 같이 했다. 맛있는 한국요리를 많이 먹으면서 한국어나 일본어로 이야기도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의뢰인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732 가주나리 1182 2023-09-22
어제는 밤에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식사후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다. 시원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31 가주나리 1252 2023-09-21
어제는 좀 바빴다.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오후에 어머지 댁에 갔다. 그후 온라인으로 학생하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그리고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올 거예요. 밤엔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할 예정이다.
8730 가주나리 1128 2023-09-20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 시청,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하고 수업을 할 거예요.
8729 가주나리 1452 2023-09-19
어제는 휴일이라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의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손님 댁에 가야 되다.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28 가주나리 1186 2023-09-18
어제는 친구 어머님의 합창 컨서트를 들으러 갔다 왔다. 저는 학생시절에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합창 컨서트에 간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옛날의 기억이 돌아 와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멋진 컨서드였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