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227
昨日:
10,950
すべて:
5,183,691
  • 순조로운 시작
  • 閲覧数: 6974, 2019-08-04 20:05:51(2019-07-18)
  • 어제는 여름 강좌의 제일회가 열렸어요.


    지난 봄 강좌에서는 한정되는 시간 안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가르치려고 했으니까,


    학생분들에게는 좀 어렵고 부담스러운 느낌을 주어버렸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가르치는 내용을 줄이고 한편으로 학생분들이 말하는 시간을 늘리려고 생각해요.


    어제는 그런 의미에서는 잘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이 방법으로 다음회부터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8.04 20:05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수업은 학생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하니까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80 가주나리 844 2023-04-23
오늘은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
8579 가주나리 767 2023-04-22
어제 시청에 영어카페의 전단지를 가져 갔다. 교육위원회부터 후원을 받은 덕분에 시내 각중학교에 전단지를 배부해 주시는 거예요. 앞으로 이 전단지를 본 중학생이 한 명이라도 참가해 주면 기쁩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578 가주나리 846 2023-04-2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사무실에 오셨다. 저녁에 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처음 오신 분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577 가주나리 710 2023-04-20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도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이 26도라고 해요 !
8576 가주나리 724 2023-04-19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들러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손님이 카페를 이용하러 들러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그리고 오후에 카페를 열 거예요. 오늘은 따뜻하게 될 것 같아요.
8575 가주나리 703 2023-04-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가서 법률상담을 했다. 오후에 학생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하고 밤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야 해요.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은 좀 기온이 낮은데 내일부터 다시 따뜻해질 것 같다.
8574 가주나리 803 2023-04-17
어젠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이고 네 명이 와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후엔 중학생와 영어수업을 한 다음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회사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573 가주나리 761 2023-04-16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들을 했다. 이렇게 아이들이 찾아와줘서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려요. 그리고 오후엔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나서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572 가주나리 734 2023-04-15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열심히 배웠다. 공부회후 시간이 괜찮으신 사람이 남아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그냥 일본어만으로 이야기해 있었지만 요즘은 한국어도 사용하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돼 왔다. 아주 좋은 것이에요. 앞으로도 참가자들께서 점점 더 한국말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8571 가주나리 859 2023-04-14
어제는 친한 친구 아버님 장례식에 갔다 왔다. 제가 어렸을 때 저를 보살펴 주신 분이어서 유감이다. 오랜만에 어머님을 만났는데 나이는 드셨는데 생각보다 건강히 보여서 다행이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는데 근처의 외국사람 어머님과 그 따님이 처음으로 참가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이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