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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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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8447, 2019-07-17 04:26:13(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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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가 오네요...
올해 장마는 정말 대단한 장마다.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두 명의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과 오후에 제각기 한 명씩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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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5 | 가주나리 | 1276 | 2021-11-13 | ||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너무 추웠네요... 역시 저는 추운 게 싫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카페에 처음으로 예약이 들어 있어요 ! | |||||
8174 | 가주나리 | 1276 | 2023-08-31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산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다음주에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기 위해 자료를 만들어야 해요. | |||||
8173 |
드문 휴일
+2
| 가주나리 | 1277 | 2022-03-21 | |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먼 곳에서 친구가 와 줘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춘분의 날, 휴일이다. 수업의 예약도 없는 드문 하루. 카페를 열면서 누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 |||||
8172 |
폐소
+2
| 가주나리 | 1277 | 2022-03-25 | |
어제는 오전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다. 제가 헌혈하러 다니고 있는 혈액센터가 이 달말로 폐소될 거예요. 앞으로는 좀 먼 도시까지 가야 한다. 그래도 저는 헌혈을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가끔 갈 거예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 |||||
8171 | 가주나리 | 1279 | 2022-02-02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의뢰인에게 전화를 걸거나 했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수업을 받으러 와 주시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감사밖에 앖습니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 저도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 |||||
8170 | 가주나리 | 1279 | 2022-06-08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공민관의 직원분과 온라인으로 강좌에 대해 상담을 하고 나서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 |||||
8169 | 가주나리 | 1281 | 2021-08-15 |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두 명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지만 한 명이 비 때문에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되었어요. 그래서 한 명만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카페 프레오픈을 시작했는데 어제도 손님이 안 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후에는 비가 그칠 것 같은데, 과연 어떨까... | |||||
8168 | 가주나리 | 1281 | 2023-10-14 | ||
어제는 오전에 좀 먼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밤에 카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어 공부회는 참가자가 너무 적어서 중지가 됐다. 일 년 이상 계속해 왔는데, 이런 것은 처음이었다. 좋은 기회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려거 하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온라인으로도 어르신과 수업을 해요. 그후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 |||||
8167 | 가주나리 | 1282 | 2021-08-28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어요. 처음으로 기계를 쓰고 김매기를 해 봤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쉽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는데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 |||||
8166 | 가주나리 | 1283 | 2023-10-22 | ||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낮에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밤에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다. | |||||
8165 |
갑자기 추워졌다
+2
| 가주나리 | 1284 | 2021-10-18 |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후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에 조깅을 했어요.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에 조심해서 지내고 싶습니다. | |||||
8164 | 가주나리 | 1287 | 2021-11-15 |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었습니다. 세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간 후 의뢰인이 오실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어요. | |||||
8163 | 가주나리 | 1289 | 2022-06-23 | ||
어제는 의뢰인들이나 학생이 오셔서 바빴다. 그리고 비가 많이 왔다. 오늘은 맑고 더워질 것 같다.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한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 |||||
8162 | 가주나리 | 1289 | 2023-02-03 | ||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은행에 갔다 왔다. 그후 사무실에서 일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찾아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할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엔 카페에서 한국 가요 공부회도 열릴 것입니다 ! | |||||
8161 | 가주나리 | 1290 | 2020-10-20 | ||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계획이었지만 생각이 바뀌어서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했다. 마쓰모토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오카야에 돌아와서 스타백스에서 커피를 마셨다. 어머니는 스타백스에 오신 게 처음이라서 감동하신 모양이었다. 그리고 어제는 어머니에게서 지금까지 들은 적이 없는 어머니의 아버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다. 계획을 바꾼 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 |||||
8160 | 가주나리 | 1290 | 2023-02-13 | ||
어제는 아침에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한 분이 와주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이렇게 한 명이라도 와 주시면 영어카페를 열릴 수가 있다. 앞으로 조금씩 사람들이 모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 |||||
8159 | 가주나리 | 1291 | 2021-11-27 |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어요. 이 공부회는 시작한지 이제 두, 세 개월 정도가 됐습니다. 자발적으로 시작되고 매번 참가자유이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시고 있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운 것입니다. | |||||
8158 | 가주나리 | 1291 | 2023-09-05 | ||
어제는 오전에 쇼핑할 갔다. 밤에 예약하신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셨다. 동시에 학생이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수업후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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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활용
+1
| 가주나리 | 1293 | 2020-10-08 | |
어제 한국어 수업에서 처음으로 만화(웹툰)를 교재로 사용해 봤다. 작품의 이름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고 한다. 제가 웹툰을 즐기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빠진 작품이다. 한국에서 드라마화 됐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일본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다시 말하는데 만화를 수업에서 사용하는 게 이번이 처음이다. 만화에는 다른 것(노래, 드라마, 소설등)에 없는 특색이 있다. 그래서 교재로서 이용하는 가치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연구를 거듭하면서 잘 활용하고 싶다. | |||||
8156 | 가주나리 | 1293 | 2023-08-15 | ||
어젯밤에 우리 카페 마당에서 친구들과 바베큐를 했다. 친구들이 가족과 함께 모여줘서 밤 늦게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먼저 청소부터 해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