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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 소식
  • 閲覧数: 4998, 2019-07-14 05:47:20(2019-07-13)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어요.


    그런데, 다음주부터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가 시작할 예정인데,


    8명의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해주셨다고 들었어요.


    지난 번의 봄 강좌보다 1명 늘었어요 !


    적어도 5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되지 않으니까 걱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7.13 21:49

    축하드려요!!^^
  • 가주나리

    2019.07.14 05:47

    지금의 제가 있는 건 선생님 덕분이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34 가주나리 1 2024-04-17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손님의 회사, 그리고 어머니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 고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줬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법무사로서 일하고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933 가주나리 3 2024-04-16
어제는 하루종일 세르프로 카페를 열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어머니 집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932 가주나리 6 2024-04-15
어제는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갔다. 오후에 대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석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손님들께서 카페에 오실 예정이다. 점점 따뜻해져 왔네요.
8931 가주나리 4 2024-04-1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중욱어카페를 열고 나서 초들학생들이나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왔다. 동시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오셨는데 아르바생 덕분에 식사도 드릴 수가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교회에 갈 거예요. 오후에 대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회에 참석할 거예요.
8930 가주나리 22 2024-04-13
어제는 아침에 집을 나가 먼 시청에 갔다 왔다. 그후 어머니 집, 우체구, 마트에도 갔다. 저녁에 법무사회의 회의에 출석하고 나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8929 가주나리 29 2024-04-12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사무실에 오셨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공공시설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셔서 다 열심히 배웠다. 카페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8928 가주나리 23 2024-04-11
어제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나서 학생이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중국 노래 공부회를 열었는데 세 명이 참가해 줬다. 날씨는 맑았지만 기온이 낮아서 쌀쌀한 하루였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 따뜻해질 것 같다. 우리 지방에서도 드디러 벚꽃이 피기 시작한 것 같다.
8927 가주나리 30 2024-04-10
어제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참가해 줬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오고 바람도 강해서 추웠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질 것 같다.
8926 가주나리 30 2024-04-09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다. 어제는 오후에 보건소나 슈퍼마켓, 그리고 의뢰인의 회사에 갔다왔다. 카페는 세르프였지만 단골손님들이 와 주시고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가서 의뢰인과 법률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나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도 열립니다.
8925 가주나리 77 2024-04-08
어제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그동안 우리를 도와 주신 미국사람이 귀국하게 됐다. 그래서 어제 영어카페는 그녀의 송별회를 겸해 실시했다. 다양한 사람들의 협조를 얻어 좋은 송별회가 됐다.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하루종일 법무사로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