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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의 은혜를 어찌 갚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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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230, 2019-07-11 06:39:33(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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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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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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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721 | 2012-11-24 | |
내 강아지와 산책하는 때 아들 친구의 할머니에게 만났어요. 그 할머니가 내 강아지에게 얘기하지만 강아지가 무시...[:ぎょ:] 그리고 "너 형이라고 항상 인사해 주는데 이 강아지는..."라고 말해졌어요. 그 얘기를 내 아들에게 말하면 강아지에게 "노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했어요. 어? 맞아요~.우리 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소중히 해 주세요! (항상 반항적인 태도를 하지 말아줘!) 성장한 아들을 조금 자랑스럽게 느낀 순간이었어요.[:ハート:] 어제 일기에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어"라고 썼지만 오늘 공부한 틀리기 쉬운 표현으로서 "알아서 하다(=自分で責任を持って行う)"라고 말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나도 일은 알아서 했어요." 이렇게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도 알아서 일하고 있어." 으으~~[:ぎょーん:] 기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길에 빗나가버려요..[:てへっ:][:汗:] 아이고~몰라,몰라!!ㅎ.ㅎ[:Zz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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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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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7845 | 2012-11-24 | |
전 전화 연락은 절대 잊지 말고 반드시 메모해서 전하고 있는데 가끔 스스로 사정으로 연락을 듣지 않은 체 할 사람이 있어요.[:怒:] 책임 전가...정말 짜증나![:ぷんすか:] 나라도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말이에요![:ぷん:] 신경질 났지만,이런 때 애니메이션을 봐서 기분전환 해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다 봤어...올해 가을부터 새로운 얘기가 시작돼요..즐거움![:にかっ:] 그래서 요즘 겨우 찾아낸 "아기와 나"를 봐요. [:メモ:]아빠와 두 남얘(타구=10 살,미노루=1 살)의 얘기. [:メモ:]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었어요...[:しくしく:] 너무 너무 귀여운 아이들...눈물과 웃음이 있어요. 덕분에 오후부터는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ㅎ.ㅎ[:チョキ:] | |||||
1123 | 회색 | 5776 | 2012-11-24 | ||
어제는 아들 생일이었어요.[:ケーキ:]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하노래를 큰 목소리로... [:音符:]생일 축하 합니다~~ ...[:love:][:love:] 아들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놀랐어요.[:ぽっ:] 봄이 오면 중학생... 지금은 아직 장래 무엇을 하고 싶은가 생각한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천천히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졸업식까지 1개월. [:しくしく:]나 울보이니까 어떻게~~ㅎ.ㅎ[: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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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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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 10995 | 2012-11-24 | |
오늘 영화보려가라고 했지만 영화의 지갯도를 살수 못돼써 안보왔다 | |||||
1121 |
오늘도 잘 공부했소요
+1
| 아이고 | 5633 | 2012-11-24 | |
공부한곳 만나서 반갑습니다. | |||||
1120 | 회색 | 13349 | 2012-11-24 | ||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 |||||
1119 | 아이고 | 5712 | 2012-11-24 | ||
오늘붙어 일기를 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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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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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348 | 2012-11-24 | |
인터넷으로 볼 한국드라마는 일본어 자막이 없어서 아직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빌려 보고 있어요. 연휴는 외출하지 않은데 너무 바빴어요. 그래도 한국어 공부는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욕실이 제일 기억할 수 있으니까 욕실용 회화시트를 만들었어요. 매일 조금씩 효율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혼자서 여러 가지 생각하는 때 일본어와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되었어요. 일기를 쓰는 시간도 빨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 | |||||
1117 | 란란 | 5059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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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미스!
+1
| 회색 | 5486 | 2012-11-24 | |
"-으로" "-에서" 또 잘못했어요...[:しくしく:] 기초적이지만 잘 못하기 쉬운 토씨가 많이 있었어요. 사전을 보면서 예문을 베껴쓴다.[:むむっ:] "-므로"와 "-니까"는 같은 사용법으로 좋지요?! 으응,,,어려운데...[:汗:] 저는 이론적으로 기억하는 것보다 몸으로 기억하는 타입이야... 그러니까 이제부터 몇번이나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제발 잘 부탁드려요. (버리지 말아줘~~[:ダッシュ:]) 자~~연휴다!!ㅎ.ㅎ[:チョキ:] 강아지 먹이를 사러 갈 이외는 예정은 없어요. 봄에는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외출하지 않아요...절약...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