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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어의 은혜를 어찌 갚을까...
  • 閲覧数: 7372, 2019-07-11 06:39:33(2019-07-1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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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62
곶감 +2
운쳬 2901 2012-11-24
우리 집에 작은 감 나무가 하나 있어요. 지난 일요일에 남편하고 감을 땄어요. 200개정도 수확하고 100개로 곶감을 만들었어요. 제가 곶감을 좋아해요[:太陽:] 2주일 후에는 먹을수 있죠! 기대가 되요^^
7861 가주나리 2907 2020-11-01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요즘 개시한 아이 영어 수업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찍었다. 동영상이 서툴러서 몇번이나 찍고 다시 찍고 겨우 됐다. 세상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요금이 너무 비싸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유 없는 가정의 아이들은 다닐 수가 없다. 어떤 아이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다. 그게 제가 한국어만 아니라 영어 수업도 하기로 결심한 최대의 이유다.
7860 가주나리 2907 2021-03-11
어제는 오전에 먼저 법무국에서 서류를 받았습니다. 다음에 시청에서 인감증명서를 취득했어요. 그후 은행에 가서 필요한 절차를 끝냈습니다. 지금 맡고 있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순조롭지 않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7859 가주나리 2910 2021-02-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그후 산책하면서 밥을 먹으러 가려고 했지만 비가 내려 있었기 때문에 산책은 포기하고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7858 누마 2912 2018-04-05
살고 있는 화성시에서도아름다운 벚꽃이 일제히 피었어요. 그러나 어제부터 계속해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바람에 꽃이 떨어질 듯해요. 착각한지도 모르지만 이 근처의 벚꽃은 줄기가 가늘어요.혹시나 공업지역 때문인가요?기분탓?
7857 가주나리 2918 2020-11-14
어제는 하루종일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어요.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참가했습니다. 저는 회의를 운용하는 입장이었는데 다른 위원들이 열심히 준비해주신 덕분에 원활히 마칠 수 있었어요. 저녁엔 선배님과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식후에 노래도 불러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7856 가주나리 2920 2022-10-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밤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간격 없이 연속으로 수업을 해야했으니까 여유가 없어서 좀 힘들었다. 역시 수업과 수업의 사이에는 조금이라도 간격을 둘 필요가 있다고 느꼈지.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가예요.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겠지요.
7855 가주나리 2926 2021-07-3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셨습니다. 카페 푸레오픈에도 손님이 와 주셨어요. 그래서 좀 바빴지만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기뻤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는데, 와이파이 상태가 안 좋아서 도중부터 고정회선으로 바꾸었어요. 평소 스카이프로 온라인 수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영어 카페는 즈므(zoom)를 사용하니까 그런가... 일시적인 문제라면 좋겠는데.
7854 지나가던한국인 2928 2017-01-22
저번에 운동을 하다가, 푸시업 개수를 무리하게 늘리려고 힘을 주었더니 머리의 왼쪽 부분이 칼에 찔리는 듯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몸에 힘을 좀 주려고 하면 왼쪽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아프네요. 푸시업을 30개 정도 하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더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3분 정도 쉬면 다시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7853 가주나리 2948 2021-02-09
어제는 오전에 손님 댁에 서류를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산책을 겸해서 근처의 소고기 덮밥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7852 회색 2956 2018-01-19
어제는 너무 바빴어요. 회사 일은 이제 2017년도의 마무리가 시작해요. 그런 그렇고 직원들은 전근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것 같아요. 지방이 오래되면 전근이 있거든요.
7851 가주나리 2960 2021-07-31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갔다 왔습니다. 집 공사가 시작되었어요. 두 개 건물을 복도로 연결할 거예요. 완성되면 어떻게 될지 기대합니다.
7850 가주나리 2972 2020-12-13
어제는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삼십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다음주부터 기온이 대폭으로 내릴 것 같습니다. 건강에 주의하고 싶어요.
7849 가주나리 2982 2022-05-28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공민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에 처음 뵈는 고등학생이 공부를 하러 찾아 와 줬다. 평소부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카페를 공부를 위해 사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이 찾아 와 주면 좋겠다.
7848
+2
JANGRUMI 2983 2012-11-24
[:ぎょ:][:晴れのち曇り:] 1월15일 한국어 어렵다 ^-^ 그러나.......매일 공부해요 [:グー:]  @-@ [:ひよこ:] 응원 하세요
7847 가주나리 2986 2021-11-18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도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는데, 저는 어학교실과 카페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수업이 있을 때는 카페를 닫아야 했어요. 그게 유감이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수업을 하면서 카페도 열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실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며칠중에 발표하겠습니다.
7846 가주나리 2993 2020-09-1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다. 오후는 시청에서 고령자분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예약이 없어서 취소가 됐다. 지금까지 이 상담회는 매번 예약이 많이 들었는데, 아마 이것도 코로나의 영향이라고 느낀다. 밤엔 선배님과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친구가 열고 있는 술집에 갔는데 손님이 많아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7845
날씨. +2
회색 2994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7844 가주나리 3000 2021-07-29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한국어 와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강한 비가 와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너무 큰 천둥이 쳐서 무서웠어요. 정말 이상한 날씨입니다.
7843 가주나리 3000 2022-07-27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떠나 좀 먼 곳에 있는 시청까지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져녁에 중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저녁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