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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어의 은혜를 어찌 갚을까...
  • 閲覧数: 7340, 2019-07-11 06:39:33(2019-07-1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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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61 가주나리 10761 2016-12-14
어제는 한 시간의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습니다. 버스로 가는 데 세 시간이상, 오는 데 세시간이상, 모두 여섯 시간이상 걸렸습니다. 게다가 밤 늦게 마쓰모토에 도착하면 비가 내리고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사무실 까지 우산을 써서 걸었으니까 더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960 회색 10757 2012-11-24
어제는 한글날이였군요. 한국사람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여러모로 모르면 안돼네요.[:あうっ:] 모처럼 히라가나라는 독자의 문화가 있으니까... 응?...내가 모르는 거뿐이야? 그럴지 몰라,나는 역사는 잘 못하니까.[:がーん:] 한국어를 공부할 덕분에 흥미가 생겼어요. 알아 볼까? [:ぎょ:]조금 찾아 보면 굉장하네요!! 모든 일은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들어 온 때부터 시작돼요.(5~6세기)[:むむっ:] 읽기 어려운 한자만의 글을 읽기 쉬운 처럼 카타카나가 생기고나서,한층 일반인에게도 알기 쉬운 히라가나가 생겼어요. 카타카나=片仮名…漢字の「音」に基づき、漢字の片側を使った仮名( 奈良時代:8세기) ア=安、カ=加、サ=左 etc. 히라가나=平仮名…平安時代に生まれた仮名(9세기) あ=安、い=以、う=宇、え=衣、お=於 etc.(반절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재미있죠!![:にかっ:] 한국으로는 별로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안 배워요?
7959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10747 2012-11-24
パッチムを勉強してたら覚える事がたくさん出てきて大変だった。 単語もすぐ忘れるし挫折しそうになった。 もうここまでか?諦めようか? ここまで頑張ってきたのに惜しい!くやしい! 4~5日、間を空けたら勉強したくなって再開! やっぱり楽しいじゃない! しかしパッチムは奥が深い。 しかしパッチムにこだわりすぎてここに留まっていてもよく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い直して5課に進みました。 苦手な挨拶!だめだった。全然ついていけない~~~。 しかし諦めないぞ!ファイティーン!!! 実は嬉しいこともたくさんあった。 ドラマを見てたらあれっ? いつもと何かが違う。耳に飛び込んでくるハングルの聞こえ方が前とは違う! へぇ~すごい!! 発音の勉強してるみたいに一言一言がいとおしくなってくる。 知ってる単語やフレーズはハッキリと聞こえてくるし勉強はするものだなぁーと つくづく思いました。 パッチムを覚えたら読める文字が格段に増えて楽になりました。 数字の歌の歌詞も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ので嬉しい。 相変わらずスピードにはついていけないがパイタ~パイタ~[:音符:]
7958 회색 10746 2012-11-24
오늘은 차가운 비가 왔다.[:雨:] 이런 날은 집에서 따뜻하게 해서 쉬어 싶어.[:家:] 일이 끝나서 빨리 집에 가서 아들에게 따뜻한 스튜를 먹여 주고 싶어. 보통 건강하니까 감기라도 힘든가봐요.[:はうー:] 그러니까 상냥한 말을 건네면... [:ぎょ:]"뭐?!엄마가 이런 걸 말하다니..."라고 해요. 나는 항상 그렇게 무서워?[:しょぼん:] 정말 얄미워요![:ぷん:] 이런 때 "밉살스럽다"보다 "얄밉다"가 좋아?
7957 가주나리 10745 2013-04-26
저는 오늘 저녁식사를 만듭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은 제가 담당합니다. 무엇을 만들까... 매주 금요일은 고민합니다.
7956
감사 +1
가주나리 10735 2015-09-19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어요. 강사들은 저와 같은 직업의 사람들이었지만, 경험이 풍부해서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해주셨어요. 저는 모르는 것이 있어서 질문했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어요. 너무 고마웠어요. 저도 더 공부해서 자신의 체험을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
7955 김 민종 10735 2012-11-24
밤밤씨 왠지 똑 같은 문장이 2장 갔어요.ㅜㅜ 우리 남편이 몇번이나 방에 오고 너무 귀찮아. 시끄러워. 무슨 볼일이 있는지...... 문장이 칠 수 없잖아요.[:ぷんすか:] 오늘의 회문 11 1. 조 민기는 기민조.   チョ・ミンギは 機敏組 2.가 도지원 원지 도가.   いけ!ト・ジウォン 原紙問屋 3.도매점 매도.   問屋店 売り渡し 4.문신 신문.   入れ墨新聞 5.무안 안무   顔向けできない振り付け  文法的に間違っていても、責任は持てません、笑ってごらんください。
7954 가주나리 10734 2016-08-24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너무 공부가 됐습니다. 항상 생각하는데, 강사 선생님은 모두 저희와 같은 직업의 분인데, 이렇게 많은 귀중한 자료나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머리가 내립니다. 저희는 자영업자이니까 서로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선배들은 언제나 경쟁자인 저희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정말 훌륭하고 존경하는 만합니다. 저도 그 모습을 배워야 합니다.
7953 김 민종 10734 2012-11-24
오늘로 3번째다. 우리 집 우체통에 다른 집의 짐이 들어가 있던 것은. 처음은 아마 크리스마스 쯤, 아이 이름만 적은 핑크 스웨터. 어디 집의 것인지 몰라서 다음날에 관리인씨에게 신고해서, 이로써 우선 안심이다. 아,좋겠다. 다름다음날 관리인씨가 나한테 말했다. ○○○호에 물건을 넘겨줬습니다,라고. 그 며칠 후 또 이번은 빨간 장갑. 또 관리인씨에게,부탁했다. 그리고 오늘. 3번째다,이번은 이름도 아무것도 없이 회색 양말하고 만화 DVD, 아마 어머니날 선물인가? 또 내일 아침에 관리인씨에게 부탁하려고, 생각하면서 저녁을 먹고 있을 때 ,, 핀폰,, 나오면 ,저, 라고 젊은 여자의 당혹함 모습. 아, 혹시 시디? 네네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가면 안될까요? 곧 왔다. 이번으로 3번째니까,,내가 말하면, 젊은 어머니는 네? 라고 말했다. 처음인데요,라고,,, 어머머?이전의 짐은 어디에 갔을까? 설마 저 늙은 관리인 아저씨가 ..밤마다 입는? 생각만큼 무서워...[:きつね:]
7952 회색 10733 2016-07-24
내일은 건강검진있다. 조금이라도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못했어요. 이모가 "ちらし寿司"를 만들어 가져주시고 많이 먹었어요.^^ 역시 휴일은 먹고 싶은 맛있는 걸 먹어 보냈으니까 다이어트가 무슨... 게다가 금요일 밤도 토요일 밤도 늦게까지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내일은 회사에 다닌보다 일찍 집을 나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숫자 공부를 했는데 아직 멀었어요. 특히 고유숫자가 즉시 이해할 수 없어요. 그거야말로 익숙할 때까지 연습해야겠다!!
7951 회색 10733 2012-11-24
오늘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휴대폰이 왔어요. 친안 친구의 그 목소리로 곧바로 이해했어요. 중요한 강아지가 죽은 연락이었어요. 아직 따뜻한 몸의 강아지를 안아 전화하고 왔어요.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면서,둘이서 울었어요. 16년간 행복했어요? 우리는 행복했어요!! 고마워요.[:ハート:] 천국에서 마음껏 돌아다녀! .... 그래도 사실은 가슴에 뻐끔히 구멍이 난 것 같아서, 그녀가 매우 걱정이에요.
7950 가주나리 10731 2015-07-16
오랜만에 비가 와요. 가끔은 비도 필요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화이팅 !
7949 회색 10730 2012-11-24
질문 방을 보면 여러분이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대단하시구요. 나는 역시 문법은 잘 못해요.[:しくしく:] 단어와 함께 문장을 기억하고 있는데 문법 설명을 못해요. (부끄러우지만 분위기로 기억하고 있으니까..[:あうっ:]) 단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나중에 문법이 알아서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ハート:] 내 노트 페이지가 하나 또 하나 늘어요. 커피프린스 다섯 번째...으으..어려워요.(바보 귀...) 요새 알아차린 거. 한국어와 일본어는 breath가 다른 것 같아요. 내가 여기!라고 생각하는 곳과 다른 곳에서 breath가 있어요...[:きゅー:] 어...잘 못한 것은 문법만 아니고 발음도... 아~~~더욱 더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ㅎ.ㅎ[:汗:]
7948 회색 10723 2012-11-24
내 강아지와 산책하는 때 아들 친구의 할머니에게 만났어요. 그 할머니가 내 강아지에게 얘기하지만 강아지가 무시...[:ぎょ:] 그리고 "너 형이라고 항상 인사해 주는데 이 강아지는..."라고 말해졌어요. 그 얘기를 내 아들에게 말하면 강아지에게 "노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했어요. 어? 맞아요~.우리 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소중히 해 주세요! (항상 반항적인 태도를 하지 말아줘!) 성장한 아들을 조금 자랑스럽게 느낀 순간이었어요.[:ハート:] 어제 일기에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어"라고 썼지만 오늘 공부한 틀리기 쉬운 표현으로서 "알아서 하다(=自分で責任を持って行う)"라고 말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나도 일은 알아서 했어요." 이렇게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도 알아서 일하고 있어." 으으~~[:ぎょーん:] 기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길에 빗나가버려요..[:てへっ:][:汗:] 아이고~몰라,몰라!!ㅎ.ㅎ[:Zzz:]
7947 회색 10722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7946 회색 10718 2017-01-08
I had a cleaning in a bathroom. Bathroom was very clean. I get tired. 어제는 욕실을 청소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허려고 2시간..... 기분 좋게 목욕했는데 오늘은 온 몸이 아프다....(ㅠ.ㅠ) 오늘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밖에 비가 오고 있어 집에서 지내자~.
7945 가주나리 10715 2015-02-08
어제 밤 늦게 도쿄에서 버스로 달아왔어요. 피곤했어요. 어제 회의에서 느낀 것은, 복지와 사법의 연계는 확실히 필요하지만 과제가 많다는 것. 하지만 저에게도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맥주를 마시면서 "대장금(チャングムの誓い)"의 DVD 를 봐서 잤습니다.
7944
시작 +3
가주나리 10708 2016-12-19
어제 아주 오랜만에 조깅을 했습니다. 그냥 마쓰모토 성의 주위의 도로를 일주 달렸습니다. 짧은 거리 지만 운동 부족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달리고 싶습니다.
7943 ataichan 10705 2012-11-24
第5課おわりました!!! でも復習が大事ですよね! 明日ノートをまとめなおして、もっと韓国語を聞いて がんばります[:にぱっ:]
7942 가주나리 10704 2014-10-06
아직 새벽 전이다. 어제 밤은 잘 잘수없었어요. 많은 꿈을 봤어요.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어요. 기세는 약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