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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와 벼락
  • 閲覧数: 6511, 2019-07-14 05:45:02(2019-07-10)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점심후 걸어서 우체국으로 갔다왔습니다.


    저녁엔 수업도 했어요.


    어제도 번개가 와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강좌의 자료를 제출하러 오카야시의 회장에 가야 돼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밤에는 선배님들과 술 마실 거예요.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7.13 21:51

    번개는 '치다'를 사용해요.^^

    -> 번개가 처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 가주나리

    2019.07.14 05:45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번개나 벼락의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몰라서 헤매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00 가주나리 1325 2023-12-03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나서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고등학교 시철의 동창들과 만나 밥을 먹었다. 작은 송년회이기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개최하고 나서 점심전부터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학생들도 와서 수업도 할 거예요.
8799 가주나리 1390 2023-12-0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이나 우체국이나 은행에 다녀왔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려고 해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와 수업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798 가주나리 1105 2023-12-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 새로운 복사기가 들어 왔다. 비싼 것이지만 이게 없으면 일을 못 하니까 어쩔 수 없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찌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이나 의뢰인 댁등에 다녀올 거야.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97 가주나리 1306 2023-11-30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게들에 갔다. 밤엔 어머니를 돌봐 주시는 사업자인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새러운 복사기가 반입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96 가주나리 2090 2023-11-2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과 학생들이 찾아 와서 좀 바빴다. 밤엔 영어카페를 열었다. 이번엔 초등학생 한 명과 어른 세 명이 참가해 줬다. 헌혈하는 젊은이가 줄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사용해서 영어회화를 했는데, 각종 봉사활동까지 이야기가 발전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됐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마트에 다녀오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95 가주나리 2191 2023-11-28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교실에 학생도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들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밤엔 영어카페도 열릴 거야.
8794 가주나리 1969 2023-11-27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미국사람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줬다.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고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793 가주나리 1908 2023-11-26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어르신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8792 가주나리 1723 2023-11-25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 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이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어르신에게도 수업을 해 드려요. 점심전에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91 가주나리 1667 2023-11-24
어제는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저녁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찾아 오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요. 밤에 어른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