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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와 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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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452, 2019-07-14 05:45:02(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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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점심후 걸어서 우체국으로 갔다왔습니다.
저녁엔 수업도 했어요.
어제도 번개가 와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강좌의 자료를 제출하러 오카야시의 회장에 가야 돼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밤에는 선배님들과 술 마실 거예요. 기대가 돼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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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에요^^
+1
| 착한건아 | 17675 | 2012-11-24 | |
|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 |||||
| 8795 | みさき106 | 11766 | 2012-11-24 | ||
| 처음 뵙겠습니다! [:love:] | |||||
| 8794 | みさき106 | 13429 | 2012-11-24 | ||
|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 8793 | 준준키치 | 13712 | 2012-11-24 | ||
|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 |||||
| 8792 |
야채 요리
+2
| 하면 | 8131 | 2012-11-24 | |
|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 |||||
| 8791 |
초급 제6과 시험
+2
| 떡볶이 | 21280 | 2012-11-24 | |
|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 |||||
| 8790 |
병원에 갔다.
+2
| 준준키치 | 9397 | 2012-11-24 | |
|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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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제7과 숙제
+2
| 떡볶이 | 14153 | 2012-11-24 | |
|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 |||||
| 8788 | うみんちゅまま | 15779 | 2012-11-24 | ||
|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 |||||
| 8787 | 봄여름가을겨울 | 10135 | 2012-11-24 | ||
|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 |||||
-> 번개가 처서 벼락이 떨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