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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와 벼락
  • 閲覧数: 6291, 2019-07-14 05:45:02(2019-07-10)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점심후 걸어서 우체국으로 갔다왔습니다.


    저녁엔 수업도 했어요.


    어제도 번개가 와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강좌의 자료를 제출하러 오카야시의 회장에 가야 돼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밤에는 선배님들과 술 마실 거예요.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7.13 21:51

    번개는 '치다'를 사용해요.^^

    -> 번개가 처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 가주나리

    2019.07.14 05:45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번개나 벼락의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몰라서 헤매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54 준이짱 6555 2012-11-24
1653 회색 7730 2012-11-24
여전히 기침이 나와 있었지만 재채기도 나오고 열까지 나온 것 같은데.[:汗:] 시간이 지나면 점점 머리가 2배정도 무겁게 느껴졌어요. 엉겁결에 책상에 엎드렸어요. 입술은 건조하고 눈꺼풀은 무거워서 심한 얼굴이 되었어요.[:ぎょーん:] 아~,일이 없었다면 바로 이불에 들어 자고 싶은 만큼이다... 오늘은 아마 공부 못하니까 억양CD를 듣는 뿐하자! [:はうー:]아니,,,너무 힘들어...오늘은 이제 퇴근시켜줘요~~!!
1652 オヤスミ 4792 2012-11-24
お久しぶりです。 寝る前単語帳「ネピカチョウ」良いですね。 ピカピカで記憶できるのは本当にすごいと思います。やり始めて1週間、頭の中に単語がピカピカよみがえってきます。これからも楽しんでやっていきます! 「ネピカチョウ」は私のための単語帳!!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
1651 ななとみい 6805 2012-11-24
*네요の文 雨が降ってきましたね。 비가 내리네요. *고の文 泣いて笑っています。 울고 웃고 있어요. 니까/으니까の文 うるさいので寝れません。 시끄럽으니까 잘 수 없어요. 1.선생님 ; 한국에 가고 뭐 할 거예요? 나 ; 관광을 하고 학국요리를 먹을 거에요. 2.映画の誘いの断り   頭が痛いので 次回にしてください。   미안해요. 머리가 아파니까 다음반께 하세요.
1650 준이짱 5980 2012-11-24
-겠- 이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여기 한국 요리는 맛있는데 뭐 드시겠습니까? 르不規則 오르다(上がる)[:右:]올라요 다르다(違う)[:右:]달라요 부르다(おなかがいっぱい)[:右:]불러요 고르다(選ぶ)[:右:]골라요 누르다(押す)[:右:]눌러요 제가 한국어를 시작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친구와 같이 식사를 먹었어요. 저도 친구도 배가 불렀어요. 그래서 제가 자신을 가지고 배가 고파요[:にこっ:]라고 말했어요... 몇초후 말이 다른 것을 아는 저...[:はうー:] 그 후 몇 번도 배 고프다란 말과 배가 부르다란 말을 잘못됐어요. 지금은 잘 알곘습니다^^
1649 준이짱 5925 2012-11-24
일기로 오늘 복습합니다^^ 빨리 돌아가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대요. 일기를 써야 대요. 내일은 열 시까지야 일어나야 합니다. 으不規則 아프다(痛い) 따르다(追う、ついていく、従う) 나쁘다(悪い) 고프다(おなかが空く)
1648 회색 8154 2012-11-24
드라마 속에서 자주 나오는 "네 말이."는 얘기의 전후로 "まったく、その通り"라는 의미라고 생각했어요. 그러자 오늘 예문이 있었어요.[:チョキ:] "정말 네 말이 옳다." 이런 것을 찾아내면 왠지 기뻐요.[:にこっ:] 그러나 작문으로,今日の会議はこれで終わります。 (내가 만든 글)오늘의 회의는 이제 끝나겠습니다. (정답)오늘의 회의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제"와 "이만","끝나다"와 "마치다"...[:むむっ:]음,어려워요. 이것도 드라마 속에서 들은 적이 있는 말이지만... 두 사람이 각각의 길에서 돌아가는 때, ①"그럼 이제 가겠어요." ②"그럼 이만 가겠어요." ???[:ぎょーん:]??오늘은 여기까지!!
1647 クニツ 5739 2012-11-24
최근부터 일본인 원어민 수업을 듣는데요, 어제는 일본인 유학생도 왔었답니다~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공부보단 회화가 더 기억에도 잘 남는 것 같아요.(물론 공부도 필요하지만~)
1646 회색 6414 2012-11-24
기침하는 탓으로 배가 근육통이다! 어제 아들이 말했던 말이에요. 오늘은 나도 아침부터 기침이 나요. 아들의 감기가 나으면 다음은 나?.....아이고...[:汗:] 목이 마르니까 음료를 많이 마셔요.[:お茶:] 내가 감기 걸리면 항상 목이 먼저 아파서 그래요. 요새 몸 상태가 나쁜 때가 많아요. 어째서 그런가? 밥도 먹고 잘 자서 건강하게 사는데... 캬...혹시 나이 탓...?! [:にかっ:]괜찮아요. 이런 일을 쓸 수 있는다니 아직 힘이 있어요![:オッケー:] 오늘 공부한 예문으로 "이해가다"가 있어요. ①당신이 하는 말로 이해가는데 그건 너무 평범하지 않니? あなたの言うことはわかるけど、それって平凡じゃない? ②그건 충분히 이해가요. それは十分、わかりますよ。 전에 "이해하다"와 "이해가 되다"를 배웠어요. "이해가 되다"="이해가다"라고 해도 좋아요?
1645 회색 11461 2012-11-24
지난 주말은 아들이 감기 걸렸으니까 방에서 같이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그러자 아들이 엄마는 한국어로 뭘 말하는가 아는다니 대단하다고 말해요.[:にこっ:] 조금 자랑하졌는데 그 후에 근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묻어요...[:はうー:] 맞아요!![:しょぼん:]아직 술술 한국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분하고 부끄러워서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에 맹세했어요. 오늘 공부한 예문. 元も子もありません。 ①모두 허사예요. ②허사로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