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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 閲覧数: 7437, 2019-07-08 06:02:34(2019-07-08)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에 공부를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봤는데, 즐겁게 보고 온 "식사합니다(ゴハン行こうよ)"를 보기 끝냈어요.


    이 드라마는 매 본 요리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와요.


    게다가 꽤 긴 시간 그냥 묵묵히 먹어만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만 아니라 사람끼리의 마음의 갈등이나 고민이나 사랑을 자세하게 그려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따뜻하게 돼서 격려도 받았어요.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제가 사랑하는 한국의 모습이 여기에 있었어요 !


    모두 여러분에게 추천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63 기도 5619 2012-11-24
처음 일기 써요.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서 60일. 어려워요.[:あうっ:] 문법에서 공부고 있어서 회화가 못 해요. 내일도 열심히 합시다!![:ダッシュ:]
1562 회색 5542 2012-11-24
노다메는 2010년 1월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노다메 칸타비레.파이널) 가을에 방송할 예정했지만 연기가 되었거든요. 선생님이나 クニツ 씨에게 기대시켜 버려 미안해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해서 기다렸을 텐데... 하지만 좀 더 기다리면 좋으니까 용서해 주세요!! [:むむっ:]회화글으로 공부하면 여러가지 축약형이 나오거나 조사를 생략하거나 해요. 혼란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이걸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스스로 작성했던 참고서와 전자사전을 사용하고 알아보면서....
1561 회색 7194 2012-11-24
우리 아들 학교는 신형 인플루엔자 탓에서 결국 3학년은 자택대기가 되었어요. [:ぎょ:]생각보다 더 유행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앞으로 지금까지 이상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해야지~!! 태풍의 강한 바람이 바이러스를 날려버렸으면 좋겠는데... [:てへっ:]혼자서 살고 있는 젊은때 태풍이 오면 아파트에서 혼자 있는 것이 싫어서 친구랑 같이 영화관에 갔다는 걸 생각났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낼까요?
1560 teramisesu 6769 2012-11-24
발음이 복잡합니다~[:汗:]
1559 회색 5685 2012-11-24
동창회가 있어 이모가 우리 집에 하루밤 묵었어요. 어머니가 아주 기쁜 듯했어요.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만나지 못해서 게다가 서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얘기가 끝이 없졌을 것 같았어요. ....[:ひよこ:] 내 공부는 계획대로 매일 하고 있어요. 바쁜 때는 조금,시간이 있을 때는 많이,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하겠어요. 멀지 않은 날에 "아시아축제"가 있어요.(일시를 알아봐야지.) 아마 아시아의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꼭 가서 맛있는 걸 먹어 한국사람랑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질문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놓어요.
1558 회색 5296 2012-11-24
어제의 좋은 날씨가 거짓말 처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쓴 작문을 봤어요. 우리 아들은 아직 꿈이 발견되지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네요.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건 자신 밖에 없잖아... 많이 생각해 보면 좋을거예요. 지금은 그런 시간도 필요거든요. 스포츠라도 하면 좋겠는데. 선생님에게 "키가 크니까 농구나 배구나 해 보면?"라고 말해졌을 텐데... 나는 고등학생 때에 농구를 했어요.(잘했었거든요...^^) 뭐라도 열중할 것이 생겼으면 바꿜 수 있다고 하는데.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코를 골어요.[:にかっ:] 실제 자는 때는 물런 자는 체해서 코를 골 때가 있어요. 웃기죠!! 아들이 같이 자고 싶어서 껴안아 있으면 눈을 뜬 채로 코를 골어요. 잤다고 하는 아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도망칠 작정이에요. 너무 귀여워요...항상 웃겨 줘요.
1557 회색 5591 2012-11-24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저기에서 운동회가 있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불꽃이 울려졌어요. 날씨가 좋고 세탁을 하고 청소도 해서 조금 공부도 했어요. 시험이 가까운데 공부 하지 않은 아들을 꾸짖고 싶은데 왠지 이번엔 반대에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누구 위해서 공부하는가 모르는 것인지? 이런 좋은 날인데 아들이랑 강아지랑 같이 누워 있어요... 사실은 공부하고 싶은 나에게는 조용해서 마침 잘됐어요...
1556
+1
해창 5831 2012-11-24
[:にこっ:]안냥하세요. 수제입니다. 저는 내일 배구시함에 가야 됩니다.[:チョキ:] 도시락을 가져가야 됩니다.[:おにぎり:] 그러니까 내일 아침은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벌써 자야 한시간입니다.[:汗:] 그럼 안냥히 주무세요.[:月:]
1555 회색 7800 2012-11-24
날씨가 좋고 보름달이 아름다워요. 게다가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달빛을 즐거우면서 늦게까지 일어날 게요.[:にひひ:] 가을의 긴밤은 여러분은 뭐 할까요?[:月:][:星:] 아 참,뉴스를 봤어요. 한국은 보행자는 좌측통행였어요? 이번에는 우측통행에 된다고 뉴스를 봐서 처음으로 알았어요. 왜냐하면 저는 한국에 간적이 없으니까.[:あうっ:] 언제나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지만 모르겠었어요. 자동차는 우측통행였죠.[:車:] 일본은 보행자는 오른쪽을 자동차는 왼쪽을 통행해요. 교통규칙은 나라마다 다르니까 외국에 가는 사람들은 곤란한다고 생각해요. 일본에서도 이런 규칙으로 괜찮은지 나쁜지 논의도 있지만 정착하기 때문에 바꾸는 건 무리한 것 같네요. 갑자기 바꾸면 혼란하지 않았어요?
1554 역시 5600 2012-11-24
[:ねこ:]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어요. 빨래하고청소하는 안하니까 털레비전을 봐요. 밥이 없으니까 밥을 짓고 점십으로 김치하고밥을 먹었요. 비가 오니까 장보러 안갔어요. 그래서 저녁식사로 카레하고 셀러드를 만들어서 먹어요. 어제 친구한터서 유자차를 빋았어요. 아침에 유자차를 마셨어요 맛있있어요. 유자차는 빵에붙두 맛있있다고 했어요.[:お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