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612
昨日:
11,865
すべて:
5,147,086
  •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 閲覧数: 7543, 2019-07-08 06:02:34(2019-07-08)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에 공부를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봤는데, 즐겁게 보고 온 "식사합니다(ゴハン行こうよ)"를 보기 끝냈어요.


    이 드라마는 매 본 요리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와요.


    게다가 꽤 긴 시간 그냥 묵묵히 먹어만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만 아니라 사람끼리의 마음의 갈등이나 고민이나 사랑을 자세하게 그려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따뜻하게 돼서 격려도 받았어요.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제가 사랑하는 한국의 모습이 여기에 있었어요 !


    모두 여러분에게 추천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7 가주나리 903 2023-01-10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는데 저녁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담당하고 밤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76 가주나리 742 2023-01-09
어제는 아침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 겁니다.
8475 가주나리 1039 2023-01-08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강영회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와 주신 것도 기뻤는데 교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카페에서도 그런 큰 행사를 열릴 수 있는 걸 알고 조금 놀랐고 더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하러 다녀오겠습니다.
8474 가주나리 887 2023-01-07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아이들이다. 또한 이 오후에는 카페에서 어떤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겁니다.
8473 가주나리 1184 2023-01-06
어제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이제 원단부터 오 일 연속으로 손님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셨단 말이에요. 일반적인 카페에는 아직 멀지만 그래도 이렇게 찾아 오시는 분이 나왔는 게 뭐보다 기쁩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수업도 공부회도 둘 다 올해 첫번째예요.
8472 가주나리 2190 2023-01-05
어제도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 일을 합니다. 오늘도 손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471 가주나리 1052 2023-01-04
어제도 카페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줬다. 일월 일일부터 삼일연속으로 학생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와서 저는 그들에게 감사밖에 없다. 오늘부터 올해 법무사 일을 시작할 건데 카페는 휴일 없이 열어 있었으니까 오늘부터 시작이다 라는 실감이 없다. 아무튼 올해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할 뿐이다.
8470 가주나리 750 2023-01-03
어제도 하루종일 카페를 열다가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학생들을 위해 열고 있는 카페에 학생이 와 주는 것 만큼 기쁜 것은 없다. 오늘은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오겠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69 가주나리 658 2023-01-02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분이 공부하러 와 줬다. 아침에 와서 저녁까지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고 갔다. 아마도 수험생일지도 모르다. 저는 그들에게 그냥 장소를 제공할 뿐이지만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한다.
8468 가주나리 775 2023-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도 저의 재미없는 일기를 봐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계속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올해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여기서 일기를 쓰게 되기를 기대해요.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