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566
昨日:
11,537
すべて:
5,139,175
  •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조언
  • 閲覧数: 8690, 2019-07-06 07:10:26(2019-07-06)
  •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06 가주나리 1362 2023-12-0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시청이나 슈퍼마켓이나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많은 학생이나 손님이 찾아 올 거예요. 바쁘지만 행복하다.
8805 가주나리 888 2023-12-0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고 저녁에 학생잉 왔다. 밤엔 아르바생과 같이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804 가주나리 963 2023-12-0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서류를 가지고 갔다. 그후 다른 의뢰인이 제 사무실에 서류를 가지러 왔다. 오후에 더 다른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왔다. 밤에 아르바생과 함께 카페를 열었다. 동시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도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803 가주나리 1033 2023-12-06
어젯밤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 중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육 명이 참가해 줬다. 스튜나 카레를 먹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양한 의견이 나와 너무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회사에 가고 나서 다른 의뢰인이 제 사무실에 오실 거예요. 오후에 더 다른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엔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802 가주나리 1291 2023-12-05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와 주셔서 바쁜 카페가 됐다. 정말 감하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한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나서 법무사회의 회의에 출석하러 가야 한다. 밤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한 뒤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801 가주나리 1312 2023-12-04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칠 명이 참가해 주셨다.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후 한 어머님과 그 아드님이 와서 어머님은 한국어, 아드님은 영어 수업을 했다. 점심전에 아르바생도 와 줘 저녁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8800 가주나리 1272 2023-12-03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나서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고등학교 시철의 동창들과 만나 밥을 먹었다. 작은 송년회이기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개최하고 나서 점심전부터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학생들도 와서 수업도 할 거예요.
8799 가주나리 1353 2023-12-0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이나 우체국이나 은행에 다녀왔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려고 해요.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와 수업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798 가주나리 1059 2023-12-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 새로운 복사기가 들어 왔다. 비싼 것이지만 이게 없으면 일을 못 하니까 어쩔 수 없다.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찌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이나 의뢰인 댁등에 다녀올 거야.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97 가주나리 1266 2023-11-30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게들에 갔다. 밤엔 어머니를 돌봐 주시는 사업자인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새러운 복사기가 반입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