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전철로 갔는데 집에서 역까지, 그리고 역에서 회장까지 많이 걸었어요.
좋은 운동이 됐어요.
일부러 운동하는 건 어렵지만 이렇게 하면 운동의 기회를 얼마든지 찾을 수가 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가능한 한 걷도록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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