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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다운 날씨
  • 閲覧数: 5136, 2019-07-02 06:01:52(2019-07-02)
  • 하늘이 어둡습니다.


    올해 장마는 정말 장마 답게 확실하지 않은 날씨가 계속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전철을 타고 가요.


    여기서 오카야역까지, 그리고 나가노역에서 회장까지 이동해야 하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옷이 젖는 게 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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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44 가주나리 7015 2015-05-31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는 계획하고 있었던 과제를 다 끝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자신에의 선물 위해서 맥주를 샀어요. 그리고 맥주를 마시면서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1343 가주나리 7018 2019-07-1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강좌의 자료를 맡기러 회장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시러 장어집에 갔어요. 요즘 장어가 너무 비싸서 저는 이 몇년동안 먹을 수가 없었는데, 어젯밤은 선배님 덕분에 오래간만에 장어를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선배님이 돈까지 내주셔서 저는 지불하지도 않았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의 말씀밖에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언젠가 꼭 갚아야 해요.
1342 가주나리 7024 2019-03-23
어제는 오전중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는 다른 손님을 만나기 위해 병원에 갔다왔어요. 법테라스의 새로운 서비스"특정원조대상자 법률상담원조"를 처음으로 이용해서 병원에 출장해서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 서비스는 법테라스가 작년 시작한 것이고 연수회등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이용수가 적은 상태예요. 저도 이번 처음으로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절차가 쉬워서 법적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유용한 제도라고 확신했어요. 앞으로 이 경험을 주위의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이 제도가 더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1341 가주나리 7027 2018-07-19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요. 그리고 앞으로 일주일정도 더 바쁜 것 같아요.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그래서 힘내고 싶어요.
1340 가주나리 7028 2020-08-0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 그리고 슈퍼마켓으로 다녀왔다. 날씨가 좋아서 세탁을 두 번 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셨다. 밤에 30 분 산책을 했다. 더운 날이었다.
1339 가주나리 7030 2013-07-16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는 흐린있었습니다 만, 아까부터 햇빛이 가리키는 왔습니다. 지난 며칠 비교적 시원하고, 고맙겠습니다. 오늘은 일에서 인애에 가요. 안전 운전을 유의 싶습니다.
1338 가주나리 7030 2020-03-19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해서 법무국에 다녀 와야 해요. 그리고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어요.
1337 가주나리 7032 2019-02-0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랜 친구가 일 상담으로 와주셨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그리운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마쓰모토에서 심포지움이 있어서 운영의 도움로 가야 해요. 그리고 밤에는 친구들과 노래방에 갈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1336
실수 +2
가주나리 7041 2018-05-26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1335 가주나리 7045 2017-06-24
오늘은 두 가지 연수회가 겹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지방에서, 또 하나는 도쿄에서 열립니다. 고민한 후 저는 도쿄에 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목 상태가 아직 좋지 않아서 결국 도쿄가기는 포기하고 우리 지방의 연수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조금 유감이지만 이쪽의 연수회도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334 가주나리 7046 2017-05-28
어젯밤 "하모니"라는 한국 영화를 봤습니다. 죄수들이 합창을 통해서 갱생하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한국 영화. 감동했습니다.
1333 가주나리 7047 2019-12-21
어제는 퇴원 후 처음으로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로 밖으로 났습니다. 어머니는 입원의 이유였던 폐 상태는 나아졌습니다만, 입원생활 영향인지 달과 허리가 매우 약해져서 걷는 게 힘드신 것 같았습니다. 몸 상태도 좋지 않는가 봐 입맛도 없어서 좀 걱정입니다. 평소 집에 혼자만 계시는 게 가장 나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가능한 한 제가 어머니를 만나서 밖에 나서 자극을 주려거 합니다.
1332 가주나리 7048 2013-01-22
일기 예보에서 눈이 온다고했지만, 비가 내리고 있어요. 눈치 우기를 하지 않고 끝나고, 안심했어요.
1331 가주나리 7052 2019-03-02
어제는 손님 댁과 시청에 갔다 왔어요. 오늘은 아침에 세탁하고 그후 연수회를 위해 스와에 갈 거예요. 작년에 개최된 연수회에 참가할 수가 없던 사람들을 위해 그 때 모양을 촬영한 DVD를 한 회장에 모여서 보는 연수회예요. 그런 연수회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DVD라면 일부러 한 곳에 모이는 필요도 없고 각자가 혼자서 보면 좋다는 게 이유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다른 생각이에요. 오늘 같이 긴 시간의 DVD를 혼자서 긴장감을 가지고 보는 건 어려운 것이니까 한 곳에 모여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보는 건 충분히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저는 생 강의 처럼 집중해서 참가할 생각이에요.
1330 가주나리 7053 2019-01-24
어제는 오후 시의 시설에 갔다왔어요. 거기서 상담을 한 결과 올 봄 개최될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말 회화 교실의 강사를 제가 담당하기로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어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말이에요. 너무 행복한 것이에요. 이런 기회를 저에게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329 가주나리 7053 2019-08-0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전에 손님도 오시고 법률상담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데, 요즘 매일 오후가 되면 꼭 소나기가 와요. 소나기가 와서 시원하게 되면 좋은데, 그렇도 아니고 밤도 무더워요... 오늘도 소나기가 오나요?
1328 가주나리 7058 2014-04-08
사월 팔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자전거로 왔어요. 마츠모토 성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만나서 반가워요. 어젯밤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저는 다른 사람을 도울 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1327 가주나리 7065 2013-11-22
오늘은 십일월 이십이일 금요일. 날씨가 아주 좋아요. 이 이틀 동안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류를 만들고 계속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그들을 만들고 마칠 수있었어요. 오늘 그들을 재판소에 제출할 거예요. 이 저녁은 망년회가 있어요.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있을 거예요.
1326 가주나리 7065 2019-12-09
어제 낭독과 알파(アルパ)의 라이브를 들었습니다. 둘다 본격적으로 들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만, 아주 자극적이고 매력적이었습니다 !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게 갈 겁니다.
1325 가주나리 7068 2019-12-13
어제 어머니께서 이 주일만에 퇴원하셨습니다. 퇴원한 어머니에게 점심 뭘 먹고 싶어요라고 물으니까 "라면같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라면집에 가서 어머니는 라면, 저는 돈까스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아직 입맛이 없는가봐 라면을 반정도밖에 드실 수 없었어요. 그래도 기쁜 얼굴로 "이제 집에 돌아갈 수 있구나"라고 몇번이나 말하고 계셨습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님, 그리고 도와주신 모두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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