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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다운 날씨
  • 閲覧数: 5120, 2019-07-02 06:01:52(2019-07-02)
  • 하늘이 어둡습니다.


    올해 장마는 정말 장마 답게 확실하지 않은 날씨가 계속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전철을 타고 가요.


    여기서 오카야역까지, 그리고 나가노역에서 회장까지 이동해야 하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옷이 젖는 게 싫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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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83 가주나리 6908 2018-07-24
저는 항상 역까지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더워서 어쩔 수 없이 역까지 자전거로 가요. 유감수로운 것은 역 앞의 자전거 주륜장이 돈이 드는 거예요. 하루에 100 엔만이지만, 그래도 아까워요. 자전거 주륜장이 무료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기로 되고 교통 체증도 완화할 지도 몰라요.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1382 가주나리 6910 2014-02-23
이월 이십삼일 일요일. 오늘 저는 오사카에 갈 거예요.
1381 가주나리 6913 2016-05-30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주는 좀 바쁩니다. 해야하는 것을 하나 하나 확실이 끝내고 싶습니다.
1380 가주나리 6915 2020-02-18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진찰을 받아서 약을 받았어요. 목이 안 좋아서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겁니다. 따뜻하게 입고 마스크도 착용하고 목도리도 두르고 갈 거예요. 목이 빨리 나아질 걸 기도해요.
1379 가주나리 6917 2018-08-28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앞으로 그런 스타일이 정착하면 좋겠는데요. 오늘은 시간이 있으니까 여권의 갱신을 하려고 합니다.
1378 가주나리 6919 2016-05-02
어제는 가습기에서 물을 뽑아서 건조시켜서 넣어버렸다. 겨울 동안 신세가 된 가습기. 고맙습니다. 푹 쉬어서 다음 겨울도 잘 부탁합니다.
1377 가주나리 6920 2014-08-15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맑아요. 나뭇잎이나 가지가 바람으로 흔들리고 있어요. 오늘도 공부하겠어요.
1376 가주나리 6923 2017-11-01
십일월이 됐습니다. 이 달은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일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이런 때야 말로 건강에 조심해서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1375 가주나리 6924 2013-10-04
오늘은 시월 사일 금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어제는 회의때문에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하지만, 다른 임원들은 그후 또한 남아 다른 회의를 해야 됐어요. 그사람들은 제보다 바빠요. 우리는 그사람들 덕분에 일할 수 있어요. 저는 그사람들에 감사해요.
1374 가주나리 6925 2016-04-08
어제의 비와 바람 때문에 벚꽃 꽃잎이 꽤 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충분히 예쁩니다. 근데 지금 우리 고향인 나가노 현 스와 지방에서는 칠년에 한번의 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온바시라 (御柱=おんばしら)' 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지역에 사는 선배 댁에 가서 술을 마시 거든요. 지금부터 너무 너무 기대 됩니다.
1373
친구 +2
가주나리 6927 2015-08-14
아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시원하다. 오늘은 낮에 일과 공부를 해서 저녁에 친구와 밥을 먹을 예정이다. 그들은 저에게 "チャングムの誓い" 의 DVD 를 빌려주신 친구다. 그들과 때때로 만나서 술을 마시면서 한국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거든. 그렇게 말하면, 그들은 이 가을에 한국 여행을 갈 다고 말하고있었구나... 부럽다.
1372 가주나리 6927 2018-11-03
어젯밤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저는 두 번째, 선배님은 처음이었어요. 닭 통구이와 김치チジミ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1371 가주나리 6929 2015-08-31
어제는 머리를 잘랐어요. 오늘은 팔월 마지막 날이에요. 오늘은 법원에 가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려고 해요. 오늘도 화이팅 !
1370 가주나리 6929 2019-02-28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랜만에 새로운 학생분이 와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은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이제 봄이네요.
1369 가주나리 6930 2016-03-01
오늘 부터 삼월입니다. 지난 달 까지는 너무 바빴습니다. 이 달은 확정 신고를 해야 합니다만, 그 이외는 시간이 있습니다. 침착하게 사물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차량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합니다.
1368 가주나리 6933 2019-04-30
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1367 가주나리 6937 2020-03-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어머니와 함께 스와에 갔어요.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뭣을 먹고 싶어?"라고 물으면 "라면 같은 것"라고 대답하실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라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들어간 라면집은 오랜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1366 가주나리 6944 2015-12-28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습니다. 용하 5도 였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으로 종무식 입니다. 저도 일단 그렇게 하겠습니다. 올해는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소울 회의에서 한국어로 보고를 한 것입니다. 내년도 또 열심히 계속 공부하고 싶습니다.
1365 가주나리 6948 2014-03-22
삼월 이십이일 토요일. 날씨가 좋네요. 어제 연수회는 아주 좋았어요.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전국에는 훌륭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는 동료가 많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좀더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1364 가주나리 6950 2014-06-13
유월 십삼일 금요일. 오늘아침은 맑아요. 파란 하늘은 오랜만이에요. 우리 제비들이 드디어 출발했어요. 저는 외로워요. 하지만 기쁨도 있어요. 내년 다시 볼 수 있는 것을 믿고...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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