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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회화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 閲覧数: 8342, 2019-07-14 05:35:47(2019-06-28)
  • 어제는 새로운 학생분도 포함해 많은 분이 오시고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수업을 했어요.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우리 한국말 수업은 초급과 중상급에 나눠 있어요.


    저는 초급 수업은 잘 할 수 있는데,


    중상급 수업은 아직도 가끔 진행하기 어렵게 느껴요.


    특히 자유 회화는 화제를 찾는 게 어려울 때가 있어요.


    회화라는 건 혼자서는 못 해요.


    서로 협력이 필요한데, 학생분이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고 싶어요.


    그게 앞으로 과제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7.13 21:57

    그렇죠..프리토킹은 정말 쉽지 않죠...열심히 연구하셔서 저에게도 좀 가르쳐 주세요~^^
  • 가주나리

    2019.07.14 05:35

    네, 알겠습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21 가주나리 8717 2019-07-06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7220 가주나리 7294 2019-07-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손님이 오신 후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열차를 타고 스와(諏訪)에 갈 겁니다. 사법서사회의 회의와 회식이 있거든요. 회의에서는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 조금만 제안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7219 가주나리 8362 2019-07-04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사법서사 일도 바쁘고 게다가 한국어 수업도 밤 늦게까지 해서 몸이 피곤했어요.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해요. 정말 행복한 상태예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화이팅 !
7218 가주나리 80602 2019-07-03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전철로 갔는데 집에서 역까지, 그리고 역에서 회장까지 많이 걸었어요. 좋은 운동이 됐어요. 일부러 운동하는 건 어렵지만 이렇게 하면 운동의 기회를 얼마든지 찾을 수가 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가능한 한 걷도록 하고 싶습니다.
7217 가주나리 5239 2019-07-02
하늘이 어둡습니다. 올해 장마는 정말 장마 답게 확실하지 않은 날씨가 계속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전철을 타고 가요. 여기서 오카야역까지, 그리고 나가노역에서 회장까지 이동해야 하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옷이 젖는 게 싫으니까요.
7216 gongju-nim 5350 2019-07-01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일본사람이에요.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한국말을 잘 할 수 있도록 아까 여기에 등록을 했어요. 앞으로 자기 공부위해서 가끔 이 장소를 이용하려고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7215 가주나리 3576 2019-07-0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후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엔 새로운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요즘 조금씩 와주시는 학생분이 늘고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가서,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칠월이네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다.
7214 가주나리 7469 2019-06-30
다음달부터 시작될 새로운 강좌 "외국어 개인 수업(外国語個人レッスン)" 의 준비를 위해 어제 시오지리시의 회장에 갔다왔습니다. 회장안에 있는 교실에 처음으로 들어갔는데, 아주 밝고 넓고 깨끗하고 놀랐어요 ! CD player(ラジカセ)도 있고 게다가 무료로 차(茶)까지 마실 수가 있거든요 ! 이렇게 훌륭한 교실에서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다음주부터 매주 토요일 밤 시오지리까지 통근하게 되는데, 재미있게 일할 수가 있을 거예요.
7213 가주나리 4027 2019-06-29
어제는 사법서사 일을 위해 법무국으로 갔다왔어요. 요즘은 한국어 교실의 활동이 늘고 있는 반면 사법서사의 일은 줄고 있어요. 수입도 줄고 있지만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는 결과니까 저는 만족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수업을 한 후 저녁엔 시오지리시에 갈 예정이에요. 다음 달부터 거기서 새로운 강좌가 시작하니까 그 준비로서의 면접이 있거든요. 새로운 도전이어서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아무튼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가주나리 8342 2019-06-28
어제는 새로운 학생분도 포함해 많은 분이 오시고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수업을 했어요.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우리 한국말 수업은 초급과 중상급에 나눠 있어요. 저는 초급 수업은 잘 할 수 있는데, 중상급 수업은 아직도 가끔 진행하기 어렵게 느껴요. 특히 자유 회화는 화제를 찾는 게 어려울 때가 있어요. 회화라는 건 혼자서는 못 해요. 서로 협력이 필요한데, 학생분이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고 싶어요. 그게 앞으로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