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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日お休み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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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798, 2012-11-24 19:00:38(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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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へっ:]出張で疲れてしまいお休みしました。
미안합니다
[:雲:]
17(십칠)일 이병헌씨 사신전람회에 갔어요.
사신전람회에서 산가방을 산용 했어요.
안녕히주무세요[:Zzz:]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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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 クニツ | 6379 | 2012-11-24 | ||
このサイトと他のチャットサイトにアクセスしますよ。 (お気に入りに[:ぽわわ:]) そのチャットサイトはいろんな人がいますよ、 小学生から、老人まで[:にかっ:] みんないろんな年で、使う言葉もちょーと違います。 (チャット語を使ったり・・・) まだ分かることじゃないけど、なんだかこんなことが面白くてずっとしています。 今日もでたらめな日本語をしていますよね…[:しくしく:] 後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バイバイ~ノシ[:パー:] | |||||
1485 | 회색 | 9779 | 2012-11-24 | ||
말을 건넬 때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좀처럼 자유스럽게 사용하지 못해요. 일본어부터 한국어에 하는 때 항상 잊어버려요.[:しょぼん:] 예문과 함께 통째로 암기하는 편이 좋을지? 예문) [:コーヒー:]같이 좀 앉아도 될까요? [:車:]가끔 드라이브 좀 시켜 줘요! 왠지 요새 한국말을 얘기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생겼어요.[:にかっ:][:チョキ:]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자!! | |||||
1484 |
はじめまして☆
+2
| 촣다 | 9073 | 2012-11-24 | |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 |||||
1483 | tvxqsora | 6660 | 2012-11-24 | ||
저는 | |||||
1482 |
결단의 시간!!
+3
| angyon | 5299 | 2012-11-24 | |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
1481 |
頑張る!
+3
| happyspike | 10418 | 2012-11-24 | |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 |||||
1480 |
안녕하세요.
+1
| 지 카 | 6789 | 2012-11-24 | |
오늘 두번째의 일기를 써요. 매일 한국어를 배우러 생각합니다만 가끔 이리 공부하고있어요. 더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요...[:汗:] 나..아자!아자! 파아팅[:四葉:] | |||||
1479 | 지 카 | 4869 | 2012-11-24 | ||
1478 |
안녕하세요!
+1
| ておん | 5569 | 2012-11-24 | |
[:にぱっ:]오래간만의 일기입니다! 오늘,일힌전자수첩샀어요. 값이 즈금 비싸다!! 하지만,있으면 편리하다 | |||||
1477 |
고추잠자리.
+1
| 회색 | 6240 | 2012-11-24 | |
아직 고추잠자리는 못 봤어요.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를 봐서 생각났 일이 있어요! 전에 일본의 동요를 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 때 고추잠자리라는 재미있는 말투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일본어라면 빨간 잠자리니까 "赤とんぼ"라고 하는데 한국라면 붉은 색=고추군요!! 그러니까 赤とんぼ=고추잠자리네요...^^ 그 때 찾아냈던 고추잠자리 노래의 가사를 써 보겠어요. 1.저녁하늘 고추잠자리 해거름에서 울며 울며 시집간 누나가 보고싶어 집니다. 2.밀밭 지나 다리 건너서 뽕따러 가던 두고 두고 서러운 누나가 그리워서 웁니다. 일본의 동요의 가사와 좀 다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