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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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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557, 2019-06-25 06:36:05(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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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의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것에 대해 무관심이었어요.
저는 그런 자신을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낍니다.
저는 한국 사람과 친하게 사귀고 싶은데, 그 위해서는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 나이가 되고 겨우 알았어요.
저는 오늘 쉰 살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대부터 저에겐 쉰 살이 되는 게 하나의 목표였어요.
무사히 오늘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의 인생은 덤이에요.
하루 하루를 감사하면서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세상에게 갚으면서 조용히 살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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