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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太王四神記、ヨン様とキス 1
  • 봄여름가을겨울
    閲覧数: 6586, 2012-11-24 19:00:38(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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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84 회색 6779 2012-11-24
오늘은 바쁜 날이지만 컴퓨터 시스템이 고장나고 아주 힘들었다.[:がーん:] 하야 된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못했어요. 생각해 보면 내 일은 컴퓨터가 없으면 할 수 없군요. (한가하니까 이런 메모하고 있었다...ㅋㅋㅋ...[:にひひ:]) 그래도 하루에 할 일이 정해져 있으니까 오후부터 많~~~이 바빴거든요!! 조금 피곤했지만 오늘밤도 볼 거예요.[:チョキ:] 물런 별똥별.[:星:][:ダッシュ:]..보고 싶어!! 지금쯤 밤하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별..."오리온자리"[:星:] 10월 23일까지 주위가 별로 밝지 않은 곳으로 오리온자리를 우러러보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にぱっ:] 지금은 어젯밤보다 구름이 많아요...보고 싶은데...[:しょぼん:]
1583 회색 6877 2012-11-24
오래전에 드라마 속에서 본 적이 있던 인형이 마음에 걸리고 있었어요. 결혼식 때 입을 한복을 입고 있는 커플인형이에요. 너무 귀엽고 갖고 싶어졌어요. 이제 무슨 드라마였는지 잊어버렸어요.^^; 아 참,어젯밤은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었는데 유성군을 보는 걸 간과했어요. 여러분들 봤어?[:星:][:ダッシュ:] 오늘밤도 볼 수 있는거야? 요새 날씨가 좋고 하늘도 너무 예뻐요. 밤엔 별이 반짝반짝해서 정말 예뻐요. 그래서 유성이 볼 수 있으면 너무 감동적이지![:にかっ:][:チョキ:]
1582 역시 5645 2012-11-24
[:ねこ:]아침은제일 언저 도시락 만들었어요. 매일빨래하고 청소 후에는 텔레비전보거나 책을 읽어요. 가끔 서점에 책을보러 가거나 차집에커피를 마시러 가요. 점심은 자주 가락국수 먹어요. 지난번에 샀던 귤이 맛있었어요.그래서 다시 귤을사고 먹어요. 어제 읽던책을 찾 적게 있어요. 저는 책이많은 편이에요. 여름 아침에 말리던 빨래는 오후에는 벌써 마르지만 지금 아직 빨래 안말라요. 아까 먹던 과자는 지난주에 여행에갔때 사던 선물은거예요. 밤은 한국드라마를 보거나 가촉하고 얘기해요.제일 후에잤어요. 지금까지 개 같이 산책하겠어요[:いぬ:]
1581 파랑 6034 2012-11-24
매일 열심히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1580
오뎅 +2
capricorn 32029 2012-11-24
처음 일기를 씁니다. 시월 중순이 되므로 밤은 춥습니다. 자전거로 회사에 다니므로, 슬슬 장갑과 귀마개((?) or 귀걸이(?))이 필요합니다. 한밤중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오뎅을 구매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あうっ:]그러나 청소의 한중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았기 때문에, 다른 편의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야 하는 것인데, 일부러 우회해서까지 쇼핑하는 자신에게 기가 막히고, 그 후 웃어 버렸습니다. 물론 오뎅은 맛있었습니다.[:ぽっ:]
1579 회색 6766 2012-11-24
환절기엔 항상 허리가 아파져요. 아니,[:ぽっ:]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여기저기 아파져서 모처럼의 휴일인데 어디에도 못 갔어요. 올해는 특히 신종 인플루엔자가 무서워서 인파 속으로 가고 싶지 않아요. 중급 3과를 빨리 공부하고 싶어서,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어서 복습을 하지 않고 테스트를 받았는데 100점였다!! 앗싸!!잘 됐다!![:にかっ:][:チョキ:] 기분이 좋기 때문에 이대로 수업을 받자! 이번엔 선생님이 말씀하신 게 꽤 잘 알아들어졌어요.[:にぱっ:] 마치 선생님의 가까운 곳에 함께 있도록 수업을 받았어요. 한 번 들어 다 알았어요.[:オッケー:] [:にくきゅう:]작문[:にくきゅう:] 지난주말부터 제가 보던 DVD는 빌린 거예요. 아까 동네에서 사고가 있었어요. 오랜만에 시골에 가면 제가 자주 놀았던 공원이 없어졌어요. 지금 동생이 입고 있는 원피스는 전에 제가 입었던 옷이에요. 지난번에 시골에 갔을 때 선물으로 산 거예요. 아까 뉴스로 나온 시골은 제가 좋아했던 선생님이 살고 있던 곳이에요. 작년 짜던 스웨터는 어디에 넣었어요? 올해는 다 짜 입고 싶어요!!
1578 기도 1864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침내 중급에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어려워서 전혀 모릅니다.[:汗:] 여러분은 어때요?
1577 회색 7229 2012-11-24
베토벤 바이러스 재미있게 봤어요. 속편을 만들면 좋겠는데..."돌아 온 간 마에"라고...^^; 이번 주말부터 드디어 2008KBS드라마"대왕세종"을 봐요. 한글을 만드신 왕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밖에 지식이 없기 때문에 기대돼요! 긴 드라마이고 역사도 모르니까,망설이고 있었지만 보기로 했어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면 시간이 맞거나 말거나 하니까 DVD가 나에게 딱맞아요.[:チョキ:] 마음에 든 드라마라면 사기도 해요.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면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자,자,공부하자!!열심히 할게요![:てへっ:]
1576 회색 5691 2012-11-24
조금 흠이 있는 게 알고 있었어요.[:バイク:] 그래도 설마 깨지는다니....[:ぎょ:] 어쨌던 어서 어떻게 해야지! 남자 사원이 관청에 가면 좋다고 가르쳐주셔서...[:ビル:] 관청에 가 보면 깨진 넘버 플레이트를 새로운 거에 바로 바꿔 줬어요.[:チョキ:] 그리고 보험 계약도 변경하야 돼서 보험회사에도 갔어요. 여러모로 힘들었더니 돈이 들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기억하기 쉬운 넘버이었으니까 마음에 들었지만 이번의 넘버도 좋아요.
1575
약속 +3
해창 8984 2012-11-24
이전 우리 한국어 교실 친구둘이하고 저는 약속을 했어요. 우리는 오년 후에 한국에서 가겠어요! 라고 약속 이에요. 한국에서 가고 싶으면 한국어를 공부 해야돼요. 여행에 가면 돈이 필해요. 언제나 됐으면 헌국에서 갈까요?^^; 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