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를 했어요.
저녁엔 고등시절의 동창을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고등시절에는 별로 이야기를 한 것이 없었는데,
이번엔 많이 이야기를 나눴어요.
서로 나이를 먹고 여러가지 경험도 쌓고 고민도 가지고, 그래서 깊은 이야기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해요.
오늘은 건강검진을 받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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