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본가에 잘못으로 배달된 우편물을 받기 위해 본가에 갔다왔어요.
이런 건 드물지만 가끔 있거든요.
그런데, 점심 식사하면서 어머니와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집에 돌아왔으니까 목적이었던 우편물을 받는 걸 잊어버린 것을 알았어요...
부끄럽기도 하고 한심한 실수를 했어요.
여러분은 이런 실수 한 적이 없으세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1730&act=trackback&key=840
2019.06.24 22:42
2019.06.25 06:04
->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