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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 보험
  • 閲覧数: 10482, 2012-11-24 19:00:38(2012-11-24)
  •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75
음.. +2
나 나 9271 2012-11-24
다른나라의 말을 공부하는 곳은 전말 어렵네요..(;>_<)
1574 가주나리 9271 2019-10-25
어젯밤은 영어회화강좌에 참가했어요. 이 강좌는 수준이 높아서 선생님도 참가자들도 영어만 말해요. 따라가는 게 힘들지만 아주 좋은 공부가 돼요. 이런 강좌에서는 뭐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고 느껴요. 다음주도 적극적으로 즐거워 하고 싶어요.
1573 すずはな 9272 2012-11-24
이천팔년 이월 십삼일 주요일 오늘은 아침 일어나면 매우 추웠어요 빨리 봄이 되어 한국으로 여행에 가고 싶어요
1572 회색 9274 2012-11-24
비싸는데 사고 싶어서 쭉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참지 못 해서 드디어 사고 말았어요.[:にかっ:] 자신에게 선물이에요.*^^*(아들도 OK 줬으니까...) 천자 비싸요!![:ぎょ:] 벌써 다른 아무것도 사지 않아요. 아니 사지 못 해요. 너무 기뻐요![:ぽっ:] 노력하는 기분이 부쩍부쩍 끓어 와요. 그래도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初心者:] 사용하면서 기억해야 돼요. 반드시 아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ㅎ.ㅎ
1571 가주나리 9274 2019-06-1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셔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데 일전부터 한국드라마 "식사합시다(ごはん行こうよ!)"를 보기 시작했어요. 이게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 매번 큰 소리로 웃으면서 보고 있어요.
1570 회색 9278 2014-11-26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1569 밤밤 9280 2012-11-24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아침부터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바빴다. 겨우 자신 자리에 앉았다... 어제는 일주일간에 한번의 한국어 날이었는데 일이 바빠서 갈 수 없었다. 목요일은 왠지 바쁘다. 언제나 시간이 늦다... 하고 싶은 것을 할 것은 아주 어렵다. 우리 아들에게 "시간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헸다. 마치 자신에게 말해 있는 것 같았다. 자 일 하자! 일을 일찍 끝내고 자신의 시간을 내자!
1568 가주나리 9281 2020-02-23
어제 시오지리에서 낭독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미야자와 켄지의 시 '비에도 지지 않고'를 자신의 스타일로 낭독하는 드문 행사였어요. 저는 두 명의 선배와 함게 출장했는데, 한 선배는 이와테현의 사투리로, 다른 선배는 토야마현의 사투리로, 저는 한국말로 그 시를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낭독하는 것은 긴장도 했지만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 대회에는 어른만 아니라 아이도 많이 출장해서 열심히 낭독했어요. 아이들의 힘찬 모습을 보고 저는 큰 힘을 받았습니다.
1567 회색 9284 2012-11-24
내 주위에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나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는 일이 너무 기뻐요.[:love:] 우리 어머니는 많이 한국드라마를 보지만 좀처럼 한국어는 기억 못하라고 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汗:] 그래도 귀는 한국어에 익숙해져 있고 중국드라마를 빌리고 보면 이상한 느낌이 한다고 했어요.[:にぱっ:]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쓰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이해할 수 있다고 믿어요!! 아!![:ぎょ:]제일 중요한 발음을 잊었다! 가능한 한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자![:ぽっ:]파이팅!
1566 가주나리 9289 2013-05-27
오늘 아침은 흐린 조금 덥습니다. 저는 가정의 쓰레기를 제출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영어 시험을 받았습니다.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듣기 능력 뿐 만 아니라 읽기 능력도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1565
추석 +4
가주나리 9290 2014-08-13
오늘 아침 기온은 십칠도였어요. 저는 춥고 느꼈어요. 오늘 부터 추석이 시작해요. 오늘은 아침만 일해서 오후부터 쉴 예정이에요. 이 추석은 오로지 공부하겠어 !
1564 회색 9293 2016-06-29
내 머릿속엔 한국은 아직 작아요. 저는 대개 비슷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비슷한 것만.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으면 찾아야 공부하려고.... 일기 쓰는 지금도 그래요. '거의 비슷한 나날'이 좋아요? '대개 비슷한 나날'이니? '대부분 같은 나날'이 좋을까? 거의 없지만 그런 걸 찾아봐야겠다고 해요. (어떻게 할까 말까....지금은 모르겠다.) 어제 마음에 걸어서 찾은 표현은, 〜ふりをする ~체하다 없는 체한다.(ないふりをする) 그 사람은 도움을 청해 온 옛친구를 본 체 만 체했다.(彼は助けを求めてきた旧友を適当にあしらった) 일을 하는 체 마는 체 하고 회사를 나왔다.(仕事を適当に済ませて退社した) 그 가까이 있는 "쩍하면"도 눈에 띈다.(ともすれば、何かあるときまって、事あるごとに) 찾은 걸 잘 사용하도록 연습해야 기억할텐데.... 저는 게임을 못하지만 아마 게임처럼 내 머릿속의 한국을 크게 크게 키워야겠어요!!^^
1563 コリアンマスター 9294 2012-11-24
저는 일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1562 회색 9294 2015-04-01
어제 전 소장님 성별하고 있었어요. 재미있는 회식이었어요. 근데 주말이 아니니까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얼마나 열심히 일해도 즐거운 영업소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많이 얘기하고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좋은 분위기가 좋은 일을 만들어요. 그죠!! 우리 영업소는 위아래 관계가 아주 좋아요.
1561 가주나리 9298 2015-10-19
지난 주말은 구마모토에 갔다왔어요. 버스를 갈아타서 갔다왔어요. 솔직히, 진짜로 버스로 갔다올 수 있을까 불안했어요. 하지만 잘 됐어요. 사람이 하면 할 수 있구나.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오늘도 버스로 갈 거예요.
1560 회색 9300 2015-10-03
어제는 우리 사무실에서 비상벨 설치공사가 있었어요. 우리 사무실을 사원하도록 입퇴실을 해요. 그러니까 직업인한테 특별에 입퇴실 카드를 한 장 건네고 작업헤 줬어요. 그 동안 전화가 통화할 수 없는 트러블이 몇번이나 있었어요. 그 안에 양차는 통화정책 끊어져서 손님한테 폐를 많이 끼쳤어요. 물론 나중에 영화든 전화를 했어요. 저: 여보세요, ◯◯회사 회색입니다. 손님: 여보세요, ◯◯인제.....(부쩍!) 대답을 하는 사이도 없고 끊어졌어요. 회선이 끊어졌으니까 바로 사과할 전화도 할 수가 없고.... 너무나 죄송한다고 저는 전화하면서 전화한테 머리를 속였어요.(^^;)
1559 김 민종 9302 2012-11-24
아마 한국어를 공부 하시는 분들의 꿈은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볼 것이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도 , 커피 프린스 1호점이 설마 바로 자막이 벖긴요. ㅜㅜ 잘 보기 위해 더 더 열심히 공부 해야 돼요. 아자 아자 파이팅! ㅜㅜ
1558
수술 +5
선생님 9304 2012-11-24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
1557
듣기 +1
가주나리 9304 2015-04-14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젯밤은 어랜만에 온라인 용어 회화 수업을 받았어요. 저는 지금 까지 온라인 수업 목적은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선생님의 말슴이 잘 이해할 수 없어서 유감이었어요. 그래서 듣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더 노력해야 돼요.
1556 회색 9307 2012-11-24
지금까지 한국어일기를 작은 노트에 쓰고 있었어요. 다음부터 큰 노트에 쓰고 싶어요. 왜냐하면, 펜 색을 바꾸고 선생님의 챗크도 쓰고 있었어요. 최근, 작문이 재미있어서 긴 글이 되었어요.^^[:チョキ:] 그래서, 새로운 노트를 사고 싶어요. 예쁜 노트를 찾아요...ㅎ.ㅎ[: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