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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일월 십사일 수요일
  • 閲覧数: 19536, 2012-11-24 19:00:38(2012-11-24)
  •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영화 재미있게 보세요!!

    *( ^__^ )*
    推薦:151/0
  • 케이코

    2012.11.24 19:00

    승아 씨
    안녕하십니까?
    준비는 진행합니까?
    推薦:139/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70 회색 5793 2012-11-24
오랫동안 연휴가 되네요...[:しょぼん:]저는 더예요. 실은 오늘 회사를 관두고 왔어요. 너무 힘든 회사였으니 지금까지 노력한 자기를 칭찬하고 싶어요. 연휴가 끝나면 또 취직 활동을 할거예요![:にこっ:][:チョキ:] 그 때까지 기분 좋고 건강하게 지낼 거예요! 어디에도 가지 말고 여기에 와요. (정말인가?) 아뇨,,,미안해요.아마 조금 나갈 거예요.[:てへっ:]
1969
복습 +1
6784 2012-11-24
이 삼계탕 맛있네요. 한국에서 무엇을 할 거예요? 한국 요리를 먹고 쇼핑하러 갈 거예요. 미안해요. 오늘은 집에 어머니가 오니까 갈 수 없어요.
1968 회색 5710 2012-11-24
상상대화예요...[:てへっ:] 가:어?저기 태수 아니야? 나:그러게 말이다,야!태수야![:パー:] 태수:와!오랜만이에요. 가:진짜 오랜만이다.이런데서 만나다니... 나:근데,저쪽은...?![:ぽわわ:] 태수:아~소개해요.이쪽은 우리 회사 선배 유키 씨이에요. 가/나:안녕하세요. 유키:네!안녕하세요.[:女性:] 가:아직 할 일이 있어? 태수:아니,우리 회사 여기야.선배 오늘은 이만 퇴근해도 괜찮아요? 유키:응.아마 괜찮을 것 같은데...그렇지만 일단 회사에 가봐야지. 태수:네.일단 회사에 가고나서 만나자![:チョキ:]갔다 올게.어디로 만날까? 가/나:좋아![:コーヒー:]그럼 저 커피숍에 있으니까... 태수:알았어,이따 봐! 유키:어떤 친구들이니?[:女性:] 태수:아~대학생 때 함께 밴드를 짜고 있었던 친구예요.[:音符:] 유키:어?너 밴드를 짜고 있었어?기타?보컬?설마 드럼? 태수:기타예요. 유키:와~그런 취미가 있었구나~. 태수:선배는?! 유키:예?나?음악은 전혀 안된다.다음에 노래방 같이 갈까? [:にかっ:]하하하,귀를 막고 싶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잡담해 늦어졌구나.[:汗:]어서 갈 래! 태수:네,그럼 먼저 퇴근해요.내일 뵙게요.[:ダッシュ:]
1967 아가마쓰 6950 2012-11-24
ぼちぼちマイペースでがんばります。 まずはハングル入力機を使えるように![:グー:] 皆様、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966
복습! +2
5742 2012-11-24
감기 때문에 머리가 앞아요. 술 마셨기 때문에 차에 못 탑니다. 지었어요.建てました・つくりました
1965 회색 8813 2012-11-24
「路傍の石」山本有三の一節より "단 혼자밖에 없는 자신을, 막 한번의 인생을, 잘하게 살리지 않으면 인간 태어난 의미가 없잖아요!" 지금의 세상,위만 보고 자신이 이렇게 불행을 강요당하는것은 불합리한다고 불평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은 오지 않는 것이 단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은 지금 놓이고 있는 입장을 받고 넣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 불평을 말하는 전에 현상을 받고 넣어서 노력합시다. 지금보다 꼭 좋게 돼요!(그래요!파이팅!!)[:左:]이것 내 마음 소리[:チョキ:] 疲れと不安で一杯だった私の心に響いたコラムでした。[:ぽわわ:]
1964
memo +1
주리 7145 2012-11-24
근원 根源 애초 当初 조율하다 調整する 예매 前売り 성원 声援 건너 彼方 완전 完全 마주 まっすぐに
1963 회색 6356 2012-11-24
요새 내 머리는 한국어로 가득이에요. 회사에서 어제와 같은 일을 부탁 받으면 "또?"라고 했어요. 이런식으로 가끔 곧 한국어가 나와요.[:チョキ:] 긴 말이 아니라 문득 나오는 짧은 말....[:てへっ:] 잠깐만요...기다려..같이 가...전화 받어...이게 뭔데?..뭘 봐!..금방 갔다 올께...등 좋은 상태가 아닌가?앞으로도 혼잣말을 많이 하거든요! 오늘은 우리 집인 대화를...[:はうー:] 가:야!벌써 게임 하는거야?![:ぷん:] 나:맞아요~~보시면 알겠지요.[:にひひ:] 가:아무리 주말으로서도 집에 들어와서 먼저 게임하다니 잘 못한 생각이 아니야? 나:엄마!조용하고 주시구요!(쯧,,,[:がーん:]시끄러워서 죽겠어...) 가:[:ぎょ:]뭐!!!엄마가 이렇게 하는 게 너 위해야![:怒:]먼저 공부하고 나서 게임하면 좋겠지! 그것이 왜 못해? 죄송한다고, 앞으로 그렇게 한다고, 말 못해?
1962 무궁화유이 10401 2012-11-24
きょうからハングルの勉強開始です!! いつも挫折してしまうので、今回は続けることを目標にのんびりやってみます[:ひよこ:]
1961 회색 6514 2012-11-24
이번 주말엔 우리 아들이랑 같이 서점에 가서 라면 먹을 거예요.^^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가는 것이 참 즐거움이예요![:にかっ:] 그 때가 오면 갑자기 안 간다고 하는 게 많아요.[:きゅー:]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엄마를 싫어하는지? 그래,,,나도 가만히 있고 싶어요.[:あうっ:] 그리고 오늘의 상상 대화는 "가족 단란".[:家:] 아빠:태수야,공부는 열심히 해? 태수:네,진짜 열심히 하겠어요.그래서 아빠 저는 좀 사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빠:그래?그러면 오늘 퇴근후에 서점에 같이 갈까? 정희:아빠!!저도 같이 가도 돼요? 아빠:응,정희야 대학교 생활은 어때? 정희:좋아요!영어 서클에 들어갈 거예요.그러니까 저한테 책을 주시면 좋겠어요~. [:コーヒー:](엄마가 음료를 가져온다.) 엄마:뭘 얘기해요? 아빠:하하...내가 인기 많아서 질투하네. 엄마:아니...괜찮아.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신한테 의지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는때는 나야! 정희:역시 엄마예요.잘 알고 계시네요. 태수:진짜예요!그래서 엄마 저녁은 김치 찌개가 먹고 싶어요~. 아빠:맞아.당신은 요리 솜씨가 최고야! 상상하면 길게 될거예요.[:てへっ:]오늘은 이만...[: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