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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마음
  • 閲覧数: 15934, 2012-11-24 19:00:38(2012-11-24)
  •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
    ┃ 힘내세요~!!
    ┗━━━┳━━┛
    /)/) ┃ ★
    ♥(*^^)/ ☆
    推薦:18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04 ジャンヌ 6035 2012-11-24
어려워요. 중급은 이해하기 늦게 되었어요. 한번에는 이해 못 합니다. 두 번거나 세 번 듣습니다. 中級第二課の宿題を提出します。 그 사람은 잘 일하는 편이에요. 오늘이거나 내일 만나고 싶어요. 문법의 단어가 좀 어려워요.
1303 회색 7262 2012-11-24
항상 즐겁게 공부하는 것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공부하는 것도,선생님이나 여러분들의 코멘트나 노력할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라고 생각해요.[:にかっ:][:love:] 코멘트에는 항상 힘을 받으니까 진짜 진짜 기쁘고 감사해요!! 좋아하는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은 너무 많이 기뻐요. 게다가 같은 노력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것 같아서 정말 기뻐!! [:音符:]이 런 기분 때는 dreams come true의 노래가 마음에 딱 맞다!^^[:音符:] [:にひひ:]커피프린스...네 번째는 많이 들었어요. 두 분 모두 말하는 것이 빨라요.[:汗:] 첫 번째 들었을 때 어떤 내용의 대화인지 몰랐어요. 반복해서 들면 내용이 아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단어를 찾기 때문에 사전이 필요해요.^^/
1302 ジャンヌ 6705 2012-11-24
中級第一課宿題を提出します。 숙제를 하면서 드라마를 봤어요.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셨어요. 결혼해서 요리를 하게 되었어요. 매일 공부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1301 angyon 6058 2012-11-24
제가 이 일기 전에 어느 노래를 좋아한다고 썼는데 그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그 노래의 가사를 적어 주셨다.이렇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산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고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는데 한국에 있어서 한국사람들은 남들을 위해 뭔가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강하다고 느낀다.정말 이 문화를 일본도 본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다.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사람들이 남을 위해서 산다면 좋겠네요^^저도 입만으로 말하는게 쉬운 일이고 행동을 해야겠네요~~
1300 약손가락 6019 2012-11-24
선생님,여러분,안녕하세요 !? 초급-제 십팔 과의 숙재.[:チューリップ:] 첫번째[:ひよこ:] [:ダイヤ:]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ハート:]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音符:] 두번째[:ひよこ:] [:ダイヤ:]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低いです。      [:メモ:]背が高い 키가 크다 / 低い 작다 [:ハート:]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어요. 세번째[:ひよこ:] [:ダイヤ:]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ハート:]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해요. 네번째[:ひよこ:] [:ダイヤ:]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メモ:]ホテル 호텔 [:メモ:]泊まる 묵다[:右:]묵[:右:]받침 있어요[:右:][:プラス:]으려고해요 [:ハート:]호텔에 묵으려고해요. 다섯번째[:ひよこ:] [:ダイヤ:]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ハート:]먹으려고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어떻습니까? 또,제 십구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love:] 그럼,안녕히 계세요.[:月:][:ねこ:]
1299 회색 7105 2012-11-24
벌써 올해도 반분 지냈구나~.[:ダッシュ:] 매일 매일 열심히 살고 있서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하야 된 것,하고 싶은 것을 천천히라도 하고 있을까? 자신에게 물어 보겠어요.[:しょぼん:] 피곤했던 때 조금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서 생각해 봐요. 뜻대로 되지 않은 아들에게 초조할 것도 아들에게서 보면 싫은 엄마였구나. 왜냐하면 아들은 아들이잖아... 잘 못한 일은 야단 치고 좋지만 공부하라고 야단 치는 것은 안되거든요. 저기 있잖아,엄마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으니까 아들도 같이 노력합시다! 오늘은 전부 혼잣말 처럼 썼어요.[:オッケー:]ㅎ.ㅎ
1298 회색 7901 2012-11-24
나에는 동생처럼 친한 남자 친구가 있어요. 내 아들도 그 친구가 너무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내 대신에 아들에게 여러가지 말해주서 정말 감사해요. 내가 말해서 싸움에 되는 것도 그친구가 말하면 순순히 듣고 있어요. 좋은 친구가 있어서 우리 정말 행복해요.[:チョキ:]ㅎ.ㅎ (혼자말) 그 친구말이에요... 먼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메일이나 전화,편지로 연락하고 있거든요. 전에 만나서 벌써 4년 정도 지났구나~~![:ぎょ:]
1297 타구 5167 2012-11-24
묻다. 제가 당신은 이름을 물어요. 좋으면 이름을 가르져 주세요.
1296 쥬우바지토모미 9909 2012-11-24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6과 숙제 입니다[:ひよこ:][:love:]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どうですか? 明日もまた頑張りますっ[:チューリップ:]
1295 회색 5801 2012-11-24
어젯밤에 아주 아주 좋아한 드라마를 봐서 아침까지...[:ぎょ:] 이미 4 번도 봤는데... 지금 보면 자막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야기 내용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자막이 없어도 즐겁게 봤어요.[:チョキ:]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머리와 눈이 많이 피곤했어요....하하하... 오늘 일하고 있는 때 너무 졸렸어요.[:しょぼん:][:Zzz:] 오후에는 대개 힘들었어요. 날씨도 좋고 배가 부르고 눈꺼풀도 무겁고... 오늘 밤도 볼까?? 공부는 ....???ㅎ.ㅎ (혼자말) 갖고 싶은 DVD가 있다고 했잖아. 그 DVD를 다시 빌려서 아침까지 봤어요. 더 시간이 있을 때 보면 좋지만 아무래도 보고 싶었거든요. 참,이 바쁜 때에 바보 같은...[:てへ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