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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마음
  • 閲覧数: 15936, 2012-11-24 19:00:38(2012-11-24)
  •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
    ┃ 힘내세요~!!
    ┗━━━┳━━┛
    /)/) ┃ ★
    ♥(*^^)/ ☆
    推薦:18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44 회색 18113 2012-11-24
[:チューリップ:]큰 길 녹지대가 화려하게 되었어요. 봄부터 여름까지는 스쿠터 타는 게 가장 기분이 좋아요![:バイク:] 집에 도착했으면 집 앞에서...[:汗:](상상 대화) 가:와!갑작이야![:あうっ:]너 왜 여기 있니? 나:할 말이 있어 왔어. 가:그래?...일단 집에 들어 와. 나:야,술 있지?![:お酒:]음식도...?[:ラーメン:] 가:걱정 마!술도 김치도 과자까지 있어. 나:피자도 배달시켜...오늘은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싶어! 가:왜?무슨 일이 있니?[:○:]좋은 거?[:×:]나쁜 거? 나:어?...응 실은 나 헤어졌어.[:しくしく:] 가:[:ぎょ:]예?!정말?왜?저 남자친구 좋은 사람이잖아요!대체 어떻게 된거야? 나:온밤 얘기하고 싶어.그래도 돼? 가:그럼~괜찮지!무슨 일도 들을께!
1943 カムサ 601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네요.[:雨:] 지금 비는 일 번마다 따뜻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인가? 올해는 이상한 날씨니까....
1942
+2
ワンワン 5057 2012-11-24
朝、早く起きられません[:にわとり:] 아침 일찍 못 일어나요 なので、朝はとても忙しいです。[:汗:] 그래서 아침 무척 바빠져요 雪がとけて風が暖かくなり、春らしくなって来ました。[:太陽:][:チューリップ:] 눈이 녹아 바람이 따뜻해져 봄다워졌어요 時間がない今日はここまで[:Zzz:] 시간이 없어 오늘 여기까지 끝
1941 회색 7984 2012-11-24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1940
+4
역시 6629 2012-11-24
제4 스제 한국어 는 어렵을 줄 몰랐어요. 그래서도 여러분하고 공부하면 즐거워요. 우리어머니 께 돈을 많은 있을 줄 몰랐어요.
1939 회색 5619 2012-11-24
아침부터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점심 먹을 때 약을 먹었어요. 하면 오후부터 왠지 졸렸어요.[:Zzz:] 식사 모양...(상상 대화) 딸:엄마 저녁은 뭐예요? 엄마:응,오늘은 아버님도 일찍 들어오시는데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된장 찌개니. 딸:아~그렇군요.그러면 오랜만에 다 같이 먹을 수 있네요. 엄마:그래,요새 아버님이 많이 바빠서 밤늦고 혼자 먹었으니까 식구 다 같이 먹고 싶다고 그래. 아빠:다녀 왔어~. 딸:아빠!다녀 오셨어요? 엄마:다녀 오셨어요~?. 딸:수고하셨습니다...아빠!저녁은 엄마가 아빠 때문에 솜씨를 발휘해요. 아빠:그래? 엄마:준비 다 됐어요~. 아빠:흠 좋은 냄새..배가 고프다~.자,먹자! 딸/엄마:잘 먹겠습니다. 아빠:하하...실은 너무 많이 피곤했지만 이렇게 식구들이랑 같이 먹으면 아주 행복해서 피로가 날아 간다. 딸:네,아빠 많이 드세요~.
1938 회색 7592 2012-11-24
선생님!오랜만이에요! 매일 웃긴 대화를 만들었어요.^^(읽어보세요~.) 어제 오후에 졸렸던 것은 약의 탓은 아니고 봄 때문에였어요. 왜냐하면 오늘도 그랬어요. 봄엔 졸리기 마련이잖아요.[:てへっ:] 우리 아들도 수업중 그랬다면 어떡해요?[:きゅー:]아!걱정이다~[:汗:] [:ねこ:]이 남자랑 여자는 어떤 관계?(상상 대화) 남:야,영미야...뭐 하니? 여:어,재증이.집에 가는 길이야.근데 왜 여기 있니? 남:어?응~너 기다렸다...따라 와. 여:에?어디? 남:나 집에 가는 게 싫으니까 좀 너랑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싶다고 생각해. 여:응,좋아.근데 무슨 일이 있니?왜 집에 가기 싫어? 남:커피 두잔 주세요.[:コーヒー:] 여:아,잠깐...[:ケーキ:]치즈 케이크도 주세요~.[:にこっ:]괜찮죠! 남:야!내 얘기 듣는 마음이 있는거야?[:ぷん:]데이트가 아니야! 여:그래 알았어.뭐든지 얘기해.들을게. 남:...어머님이 시끄러워.[:ぽっ:]너 집은 어때? 여:아니,그런 일?휴~어떤식으로? 남:청소해라,공부해라...라고. 여:당연하지!우리 학생은 공부해야 돼...게다가 너 방은 진짜 엉망이잖아...하하하... 남:익~~!!그러면 지금부터 내 방 가서 같이 공부하자..하는 김에 청소도... 여:아이구~~[:怒:]내가 왜?!싫어!![:ぷんすか:]이제 갈께,안녕!
1937 회색 5866 2012-11-24
학원에 다닐 학생들이 [:家:]돌아갈 때 안녕 대신의 자주 말해요. 그 말을 듣면 나도 모르게 "^^열심히할께."라고 해버렸어요.[:にかっ:] 상상 대화를 만들게 되어 나서 듣는 대화가 마음에 걸려요. 내내 한국어라면 어떨까?라고 생각해요.[:ぽっ:] 바로 생각나지 않아서 억울해요.[:にこっ:]억울하지만 재미있어요. 머릿속에서 이럴까 저런일까 해요. [:ぎょ:]손님이 갖고 싶은 물건이 없으면...(상상 대화) 손님...대단히 죄송합니다.[:汗:] 이 물건은 지금 떨어지고 있습니다.[:汗:][:汗:] 정말 죄송합니다.지금 당장 주문하시는데 내일저녁엔 입하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십니까?내일 다시 오시겠습니까? 예,알겠습니다.[:チョキ:]그럼 내일 손님이 오시는 때까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내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1936
정... +4
준준대수 6447 2012-11-24
지난주 월요일부터 남편이 [:病院:]검사입원하고 있었어요.[:汗:] 그런데 나는 매일 아침 남편에게 신문을 보내고 말벗을 삼았어요.[:汗:][:汗:] 그것도 어제에 끝나 오늘 퇴원했어요. 아아~~~아무것도 없어 다행이다~~~![:四葉:][:love:] 우리 부부는 같이 있을 때는 별로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지쳤어요.[:にひひ:][:汗:] 이 나이가 돠면 부부의 사랑이 아니라 부부의 정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그처럼 생각은 나 뿐이에요? [:にひひ:][:love:][:四葉:]
1935 カムサ 4549 2012-11-24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어요.[:太陽:] 우리 집 마당에 튤립이 빈 가 봐요.[:チューリップ:] 늘보다 빠르는지 느리는지 모르겠어요.[:汗:] 이럴 때에 일기를 써 있었으면 알았을 거에요.[: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