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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마음
  • 閲覧数: 16173, 2012-11-24 19:00:38(2012-11-24)
  •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
    ┃ 힘내세요~!!
    ┗━━━┳━━┛
    /)/) ┃ ★
    ♥(*^^)/ ☆
    推薦:18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1 호박 1987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0 준준키치 1009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9 카나 1268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8 おつぎで~す。 2114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7 준준키치 1182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6 みき 1376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5 준준키치 1773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4 메이 16963 2012-11-24
8893 준준키치 1884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2 준준키치 1866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