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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마음
  • 閲覧数: 15921, 2012-11-24 19:00:38(2012-11-24)
  •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
    ┃ 힘내세요~!!
    ┗━━━┳━━┛
    /)/) ┃ ★
    ♥(*^^)/ ☆
    推薦:18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34 회색 7592 2012-11-24
선생님!오랜만이에요! 매일 웃긴 대화를 만들었어요.^^(읽어보세요~.) 어제 오후에 졸렸던 것은 약의 탓은 아니고 봄 때문에였어요. 왜냐하면 오늘도 그랬어요. 봄엔 졸리기 마련이잖아요.[:てへっ:] 우리 아들도 수업중 그랬다면 어떡해요?[:きゅー:]아!걱정이다~[:汗:] [:ねこ:]이 남자랑 여자는 어떤 관계?(상상 대화) 남:야,영미야...뭐 하니? 여:어,재증이.집에 가는 길이야.근데 왜 여기 있니? 남:어?응~너 기다렸다...따라 와. 여:에?어디? 남:나 집에 가는 게 싫으니까 좀 너랑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싶다고 생각해. 여:응,좋아.근데 무슨 일이 있니?왜 집에 가기 싫어? 남:커피 두잔 주세요.[:コーヒー:] 여:아,잠깐...[:ケーキ:]치즈 케이크도 주세요~.[:にこっ:]괜찮죠! 남:야!내 얘기 듣는 마음이 있는거야?[:ぷん:]데이트가 아니야! 여:그래 알았어.뭐든지 얘기해.들을게. 남:...어머님이 시끄러워.[:ぽっ:]너 집은 어때? 여:아니,그런 일?휴~어떤식으로? 남:청소해라,공부해라...라고. 여:당연하지!우리 학생은 공부해야 돼...게다가 너 방은 진짜 엉망이잖아...하하하... 남:익~~!!그러면 지금부터 내 방 가서 같이 공부하자..하는 김에 청소도... 여:아이구~~[:怒:]내가 왜?!싫어!![:ぷんすか:]이제 갈께,안녕!
1933 회색 5619 2012-11-24
아침부터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점심 먹을 때 약을 먹었어요. 하면 오후부터 왠지 졸렸어요.[:Zzz:] 식사 모양...(상상 대화) 딸:엄마 저녁은 뭐예요? 엄마:응,오늘은 아버님도 일찍 들어오시는데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된장 찌개니. 딸:아~그렇군요.그러면 오랜만에 다 같이 먹을 수 있네요. 엄마:그래,요새 아버님이 많이 바빠서 밤늦고 혼자 먹었으니까 식구 다 같이 먹고 싶다고 그래. 아빠:다녀 왔어~. 딸:아빠!다녀 오셨어요? 엄마:다녀 오셨어요~?. 딸:수고하셨습니다...아빠!저녁은 엄마가 아빠 때문에 솜씨를 발휘해요. 아빠:그래? 엄마:준비 다 됐어요~. 아빠:흠 좋은 냄새..배가 고프다~.자,먹자! 딸/엄마:잘 먹겠습니다. 아빠:하하...실은 너무 많이 피곤했지만 이렇게 식구들이랑 같이 먹으면 아주 행복해서 피로가 날아 간다. 딸:네,아빠 많이 드세요~.
1932
+4
역시 6628 2012-11-24
제4 스제 한국어 는 어렵을 줄 몰랐어요. 그래서도 여러분하고 공부하면 즐거워요. 우리어머니 께 돈을 많은 있을 줄 몰랐어요.
1931 회색 7983 2012-11-24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1930
+2
ワンワン 5057 2012-11-24
朝、早く起きられません[:にわとり:] 아침 일찍 못 일어나요 なので、朝はとても忙しいです。[:汗:] 그래서 아침 무척 바빠져요 雪がとけて風が暖かくなり、春らしくなって来ました。[:太陽:][:チューリップ:] 눈이 녹아 바람이 따뜻해져 봄다워졌어요 時間がない今日はここまで[:Zzz:] 시간이 없어 오늘 여기까지 끝
1929 カムサ 601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네요.[:雨:] 지금 비는 일 번마다 따뜻하게 될 것 같아요. 정말인가? 올해는 이상한 날씨니까....
1928 회색 18113 2012-11-24
[:チューリップ:]큰 길 녹지대가 화려하게 되었어요. 봄부터 여름까지는 스쿠터 타는 게 가장 기분이 좋아요![:バイク:] 집에 도착했으면 집 앞에서...[:汗:](상상 대화) 가:와!갑작이야![:あうっ:]너 왜 여기 있니? 나:할 말이 있어 왔어. 가:그래?...일단 집에 들어 와. 나:야,술 있지?![:お酒:]음식도...?[:ラーメン:] 가:걱정 마!술도 김치도 과자까지 있어. 나:피자도 배달시켜...오늘은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싶어! 가:왜?무슨 일이 있니?[:○:]좋은 거?[:×:]나쁜 거? 나:어?...응 실은 나 헤어졌어.[:しくしく:] 가:[:ぎょ:]예?!정말?왜?저 남자친구 좋은 사람이잖아요!대체 어떻게 된거야? 나:온밤 얘기하고 싶어.그래도 돼? 가:그럼~괜찮지!무슨 일도 들을께!
1927 회색 8385 2012-11-24
점심 시간 갈 데가 있어서 강가 길에 가면 벚꽃이 예쁘기 때문에 사람이 많았어요. 정말 벚꽃 구경에 최고인 토요일이였다.[:オッケー:] [:チューリップ:]벚꽃을 본 사람은 모두가 예쁜 얼굴이네요. 피곤했던 내 마음도 왠지 행복하졌다.[:にぱっ:] 만나기 장소에서...(상상 대화) 가:뭘 생각해? 나:아~왔어.뭘 무슨... 가:오늘 어디 갈까? 나:응...영화는 어때? 가:영화?!...재미있는 영화가 있어? 나:보고 싶은 영화 있어.같이 가자! 가:야!설마 공포영화가 아니지!그건 안되지!! 나:어...생각 나.너 영화관에서 울었죠. 가:진짜 안된다!공포영화라면 나 안 가. 나:하하하..오늘은 코메디영화를 봐요. 가자!! [:にくきゅう:]孫の手=한국에도 있네요~.어제 드라마로 봤어요. 근데 뭐라고 해요?(드라마 안에서 말없이 건네기 때문에 모르겠다.)
1926 ワンワン 7192 2012-11-24
地下鉄を待っています 지하철을 기다라고 있어요 [:電車:]地下鉄が来ました 자하철이 왔어요 財布を待った女性が歩いてきました 지갑을 가진 여성이 걸어 왔습니다 地下鉄が揺れます 자하철이 흔들려요 椅子に座って寝ている男性がいます 의자에 앉아 자고 있는 남자가 있어요 切符を買いました 표를 샀어요 地下鉄が揺れて倒れそうになりました。 자하철이 흔들려서 넘어질 것 같아요 次が降りる場所です 다음 역이 내리는 장소예요 이상 자겠어요 簡単な文章がやっとですが・・・ 今日も韓国語が少し書けてうれしいです。 では、 PS. 보기하지말아 하면되다[:パンチ:] 最後の一言は自分に対して 「あきらめるな やればできる」
1925 REI★ 7590 2012-11-24
お友達にこのサイトを教えてしまったのをきっかけに ハングルの勉強を始めました!! K-POPに興味を持ってハングルを学ぼうと何度もしましたが、 ハングルの難しさに始める前に何度も挫折してきました(;O;) でもこのサイトのおかげでハングルを始める決心がようやく出来たので、頑張っていきたいです[:グー:][:ハート:] そして韓国の友達と韓国語でお話をすることを目標にして頑張ります!!! よかったらあたたかい目で見守ってください(^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