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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과 숙제
  • 閲覧数: 14746, 2012-11-24 19:00:38(2012-11-24)
  •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떡볶이 씨 안녕하세요?

    8과 숙제 정말 잘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세요!!♧\(*^▽^*)ノ♧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4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54 밤밤 9263 2012-11-24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아침부터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바빴다. 겨우 자신 자리에 앉았다... 어제는 일주일간에 한번의 한국어 날이었는데 일이 바빠서 갈 수 없었다. 목요일은 왠지 바쁘다. 언제나 시간이 늦다... 하고 싶은 것을 할 것은 아주 어렵다. 우리 아들에게 "시간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헸다. 마치 자신에게 말해 있는 것 같았다. 자 일 하자! 일을 일찍 끝내고 자신의 시간을 내자!
1553 가주나리 9263 2013-05-27
오늘 아침은 흐린 조금 덥습니다. 저는 가정의 쓰레기를 제출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영어 시험을 받았습니다.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듣기 능력 뿐 만 아니라 읽기 능력도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1552 회색 9268 2012-11-24
내 주위에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나 여러분들과 이야기하는 일이 너무 기뻐요.[:love:] 우리 어머니는 많이 한국드라마를 보지만 좀처럼 한국어는 기억 못하라고 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汗:] 그래도 귀는 한국어에 익숙해져 있고 중국드라마를 빌리고 보면 이상한 느낌이 한다고 했어요.[:にぱっ:]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쓰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이해할 수 있다고 믿어요!! 아!![:ぎょ:]제일 중요한 발음을 잊었다! 가능한 한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자![:ぽっ:]파이팅!
1551
듣기 +1
가주나리 9268 2015-04-14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젯밤은 어랜만에 온라인 용어 회화 수업을 받았어요. 저는 지금 까지 온라인 수업 목적은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선생님의 말슴이 잘 이해할 수 없어서 유감이었어요. 그래서 듣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더 노력해야 돼요.
1550 회색 9270 2014-11-26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1549 コリアンマスター 9274 2012-11-24
저는 일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1548 회색 9274 2012-11-24
지금까지 한국어일기를 작은 노트에 쓰고 있었어요. 다음부터 큰 노트에 쓰고 싶어요. 왜냐하면, 펜 색을 바꾸고 선생님의 챗크도 쓰고 있었어요. 최근, 작문이 재미있어서 긴 글이 되었어요.^^[:チョキ:] 그래서, 새로운 노트를 사고 싶어요. 예쁜 노트를 찾아요...ㅎ.ㅎ[:love:]
1547 가주나리 9276 2017-10-13
비가 옵니다.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피곤했지만 제가 제안한 것들이 승인을 받았으니까 기뻤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546 회색 9277 2016-06-29
내 머릿속엔 한국은 아직 작아요. 저는 대개 비슷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비슷한 것만.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으면 찾아야 공부하려고.... 일기 쓰는 지금도 그래요. '거의 비슷한 나날'이 좋아요? '대개 비슷한 나날'이니? '대부분 같은 나날'이 좋을까? 거의 없지만 그런 걸 찾아봐야겠다고 해요. (어떻게 할까 말까....지금은 모르겠다.) 어제 마음에 걸어서 찾은 표현은, 〜ふりをする ~체하다 없는 체한다.(ないふりをする) 그 사람은 도움을 청해 온 옛친구를 본 체 만 체했다.(彼は助けを求めてきた旧友を適当にあしらった) 일을 하는 체 마는 체 하고 회사를 나왔다.(仕事を適当に済ませて退社した) 그 가까이 있는 "쩍하면"도 눈에 띈다.(ともすれば、何かあるときまって、事あるごとに) 찾은 걸 잘 사용하도록 연습해야 기억할텐데.... 저는 게임을 못하지만 아마 게임처럼 내 머릿속의 한국을 크게 크게 키워야겠어요!!^^
1545 가주나리 9278 2016-06-27
지난 주말은 도쿄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영화도 보고 만족했습니다. 오늘부터 기분을 바꿔서 다시 일주일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이 토요일에는 상담회도 있습니다. 단단히 대비해서 공부해서 대응하려고 합니다.
1544 가주나리 9282 2021-05-05
어제는 오전에 새집의 마당에서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 부엌 청소를 했어요. 건물이 두 동 있어서 청소가 힘들었지만 이제 거본적인 청소가 끝난 것 같아요. 당연히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는데, 앞으로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부엌과 세면대를 청소할 거예요.
1543 mickey-smile 9283 2012-11-24
今日から「寝る前~」スタート[:初心者:] 韓国語を独学で勉強し始めて1ヶ月・・・ ちょっと息詰まってきたので[:汗:] 息抜きがてら、やってみようかなぁ[:音符:]
1542
memo +1
주리 9284 2012-11-24
욱하면 カッとすれば 심하다 激しい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誤解せずに聞いてください 부른다 呼ぶ 얄밉다 憎らしい 옆에 계신 横にいらっしゃった・そばにいらっしゃった
1541
수술 +5
선생님 9284 2012-11-24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
1540 회색 9284 2015-10-03
어제는 우리 사무실에서 비상벨 설치공사가 있었어요. 우리 사무실을 사원하도록 입퇴실을 해요. 그러니까 직업인한테 특별에 입퇴실 카드를 한 장 건네고 작업헤 줬어요. 그 동안 전화가 통화할 수 없는 트러블이 몇번이나 있었어요. 그 안에 양차는 통화정책 끊어져서 손님한테 폐를 많이 끼쳤어요. 물론 나중에 영화든 전화를 했어요. 저: 여보세요, ◯◯회사 회색입니다. 손님: 여보세요, ◯◯인제.....(부쩍!) 대답을 하는 사이도 없고 끊어졌어요. 회선이 끊어졌으니까 바로 사과할 전화도 할 수가 없고.... 너무나 죄송한다고 저는 전화하면서 전화한테 머리를 속였어요.(^^;)
1539 가주나리 9284 2016-09-22
어젯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날씨가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추분의 날입니다. 오늘은 일을 옆에 놓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1538
+1
カムサ 9285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안 나는 날입니다. 올해는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을 작년보다 많이 만들고 있어요. 조금씩 몸에 배면 좋겠어요.
1537 밤밤 9291 2012-11-24
1536 김 민종 9293 2012-11-24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1535 고미마요 9294 2012-11-24
요새 매일 한국어를 듣고나 쓰고나 하고있어요 한국어를 빠져들고있어요 도대체 왜그런지 몰라요 아무렇든 하면할수록 재미있어요 신가하네요 ^^[:チューリッ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