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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답게 명확하지 않은 날씨
  • 閲覧数: 5614, 2019-06-10 05:38:05(2019-06-10)
  • 어제는 좀 먼 곳에서 학생분이 와주셔서 수업을 했어요.


    이렇게 먼 곳에서도 와주시는 건 정말로 고마운 것이에요.


    저는 와주시는 분이 "와서 좋았다"하고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요즘은 장마답게 명확하지 않은 날씨가 계속해요.


    하지만 날씨에 불구하고 오늘은 오전중에 빨래하고 우체국에 가고 쇼핑하러 슈퍼마켓에 가야 합니다.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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